Chengtongtongdemama
2024년 8월 21일
처음에는 불평하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화가 났어요 😡 7월 29일 밤에 2층 오른쪽 첫 번째 방에 체크인했는데 7월 30일 아침에 공항으로 가야 해서요. 다행히 7시쯤 일찍 일어나서 플로어 직원이 마스터 카드를 사용했어요. 방 문을 열고 아들과 저는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20분쯤 지나서 체크아웃을 하고 떠나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층계 직원이 우리를 엘리베이터 입구에 세우고는 급하니까 프런트에 말하지 말라고 여러 가지 사과를 했고, 남편은 잊어버리라고 했고 결국 아버지를 퍼스트 계열사로 데려갔습니다. 8월 19일에 병원 리뷰를 하고 515호에 체크인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짐을 내려놓고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서 잠시 쉬어가라고 했습니다. 이불을 끌어올리니 이전 여자손님의 이모인지 시트에 적힌 내용인지도 모르고 먼저 병원에 가서 프런트에 얘기하라고 했어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프론트에 말했더니, 프론트에서 엄마 방을 포피스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 정말 말문이 막혔습니다. 작년에 저희 아버지가 제1부속병원에서 수술을 하셨는데, 저희는 15일 정도 연속으로 두 방에 머물렀는데, 아직도 매번 여기로 와서 재검을 받으시지는 않습니다. 무엇이든 하려면 최소한 깨끗하고 위생적이어야 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