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허허 호텔（광구 보행자 거리）

주문을 하고 1층 프런트로 가서 체크인을 했다고 해야되나 프런트 아줌마가 너무 친절하시고 창가쪽에 방을 배정해주셨네요 방이 너무 깨끗했어요 방에 있는 침대협탁에 무선충전이 가능하고 샤워실 물도 비교적 컸을 줄은 몰랐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열정적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셨습니다. 방을 소개하는 데 드는 호텔 요금은 약 100위안 정도로 꽤 괜찮습니다.

1. 더블 침대가 있는 특별실을 예약했는데 도착했을 때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30위안을 달라고 하고 디럭스 더블룸을 마련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방, 휴대폰으로 사진을 보니 당연히 없는 방이더군요. 내 방은 비즈니스 킹룸이었는데, 얼마 후 선반에서 치워지지 않고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꼼수입니까? ? 2. 당신을 지탱할 옷이 없습니다 3. 종이 타월 없음 4. 컨디셔너 없음 5. 주전자가 더러워졌습니다. 아직 뜨거운 물이 남아 있고, 이물질이 떠 있습니다. 6. 생수 없음

예약한 방이 실제로 체크인한 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차이가 크고 경험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건강: 좋음 시설: 👌 좋은 환경 서비스 : 하오

This is the worst hotel I've ever seen!!!! First I booked a double bed room but when I arrived I got definitely different room with two single beds. And the cherry on the top was the cockroach on the floor. No toilet paper instead was just tissue paper. In the room next to mine people were ******** and I could hear all what they were talking about. Also there is no elevator, everything is very dirty and smelly.

My experience at the hotel was marvelous good.I look forward to staying again at the premise in the nea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