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레아 비치 리조트 - 메리어트 마우이 후기

신혼여행 이후로 10년뒤에 재방문했는데 변함없 좋은 환경과 시설을 경험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추천해드립니다.

하와이 여행에서 세 번째로 묵은 호텔은 와일레아 비치 메리어트였습니다. 우리는 30주년을 메리어트에서 보내기로 계획했습니다. 우리는 호텔에 우대 조치를 신청했고, 호텔은 우리에게 스파클링 와인 2병과 초콜릿을 주었습니다. 호텔은 정말 아름다워요. 해안선 바로 옆에 있어요. 우리는 호텔에 3박을 예약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하고, 낮에는 바다에서 수영과 스노클링을 하며 물고기를 구경하고, 저녁에는 수영장 옆에 누워 일몰을 감상해 보세요. 호텔에서는 대형 슈퍼마켓인 ISLAND GOURMET MARKETS에서 식사를 구매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차료는 매우 비싼데, 하루에 43.98달러에 세금이 추가됩니다.

완벽해요, 풍경이 일류에요, 정말 아름다워요

깨끗한 객실과 멋진 바다 전망

서비스가 매우 좋고, 시설이 완벽하고, 주변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해변과 수영장 모두 아름답고 편안해요. 호텔의 음식과 음료도 매우 맛있습니다. 무료 요가 활동도 있습니다.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호텔은 와일레아 비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쇼핑몰이 있고, 도보로 5분 거리에 호텔 내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객실은 넓고,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창문 밖으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해변을 따라 조깅을 하면서 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와 레스토랑은 평균 수준입니다. 근처 쇼핑몰에 가거나 차를 몰고 나가서 음식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아침 해산물이 도착하고 사전 예약이 필요한 MAMA FISH HOUSE를 강력 추천합니다.

조기 체크인 수수료가 높습니다. 객실당 150달러입니다.

방의 장식은 매우 낡았습니다. 1층 방 세면대에 개미와 날아다니는 벌레가 있고, 욕실이 매우 좁고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평균입니다

호텔은 매우 크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혹등 고래의 계절에는 매일 바다에서 노는 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수영장도 훌륭해요!

힐튼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는 자체 해변과 기타 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 호텔 빌리지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타파 건물은 두 종류의 방으로 나뉜다. 한 종류(19층 이상)는 최근에 새로 단장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 전자가 권장됩니다.

훌륭한 환대

타워는 새롭게 개조되었으며 호텔 전체가 매우 편안하고 조용하며 휴가에 매우 적합합니다.

최악의 인상은 호텔의 음식과 음료, 나는 룸 서비스를 주문했습니다. 🍋표면이 건조하고, 레몬 주스를 짜낼 수 없으며, 타코의 야채도 매우 낡고 쭈글쭈글합니다. 완탕 국물의 밑반찬도 언뜻 보기에 먹기 싫다.저녁은 옆집 안다즈에 가는걸 추천해드리니 미리 약속을 해두세요. 잘못 계산된 주차비 확인, 발렛주차 추가 1일 추가, 공항에서 계산서 변경을 위해 호텔에 연락까지 시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