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픽드롭, 웰컴과일, 조식 포함이라 예약했습니다.
관광지와 거리는 멀지만 공항에서 가까워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사전에 미리 픽업 예약을 하고 기사와 차량 정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공항에 기사는 없었고 호텔에 전화를 3번한 끝에 40분 기다려서 픽업 택시를 탈 수 있었습니다. 중국어를 못 한다면 소통이 안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걸릴 줄 알았더라면 관광지에 인접한 호텔을 선택했을것입니다.
직원은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웰컴과일은 구경조차 하지 못 했습니다.
위치는 차이나타운에 위치합니다. 주변에 큰 마트가 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해 보였으나 침구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