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비엔티안 라이프 센터

내 여행 중 최악의 경험 조식 위치 포함 가성비가 좋아서 마지막날 다시 왔으나 중국인 단체의 끝없이 이어지는 소음 공해로 잠을 설침. 3시간 참다가 프론트에 전화했으나 직원들도 일상인듯 저지 못함. 이래서 중국인 많은 호텔은 기피하는구나 알게됨.

호탤은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였고 비가왔을때 우산도 무료로 빌려 주었어요 다만 중국호텔이라서 손님 대부분 중국 사람들이였고 조식도 중국음식이 많았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호텔은 이동에 좋은 위치에 위치 되어 있다. 또한 호텔 프론트에서는 우산 대여 시스템이 있어서 잦은 우기인데도 우산을 따로 살 필요가 없었다. 수영장과 헬스장도 있어서 휴가에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다. 조식은 국수와 시리얼, 요리6(밥 포함)개에 요리가 뷔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저트로 과일과 베지터리언을 위한 섬세한 배려까지 느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호텔 이다. 그러나 개선 되어야 할 점은 객실 청소를 뽑고 싶다. 기본 내용물인 칫솔이나 면도기, 샤워 젤의 보충이 안 되어 있다거나 침대커버와 시트의 교환이 매일 이루어지지 않았고, 남이 사용한 듯한 시트에 교환이 있어서,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다음에 비엔티안을 방문하게 되면 또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 이다.

첫라오스 여행에 쾌적하고 접근성 너무좋은 호텔입니다. 주변 쇼핑몰 클럽등 즐길거리가 편리해요~ 잘휘다갑니다 짝짝

역시 중국인들이 상당수 있는 호텔이었네요. 수영장은 못가봤는데 조식먹고 올라가는 길에 봤는데 좋아보였음. 조식은 전 그닥 그랬습니다. 위치 썩 나쁘지 않구요. 근처 몰이 있어서 마지막 남은 돈 마켓에서 탈탈털었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매우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수영장 헬스장이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다시갈게요

2024년 2월, 4월 2차례 숙박했습니다 2월에는 청결및 직웡 서비스가 좋았으나, 4월에 다시 가니 너무 안좋게 변했네요 객실 화장실엔 개미때, 바퀴벌레가 있으며, 직원 해결 태도도 문제가 있네요, 중국 기업 다운 서비스랑 시설운영, 1. 와이파이 약 2일이상 사용불가, 사전 통지 없음 2. 수영장 시설 이용 불가, 수질 관리 안됨 3. 조식시간 6시~10시 이나 9시 이후에 가면 직원들이 청소시작, 별로 안좋아하는 태도 4. 객실에서 프론트 전화연결이 안됨, 고장난거 알려줘도 고칠생각이 앖음 5. 픽업 서비스 요청시 기본 택시 요금 2배 요구, 비싸다고 하니 그러면 개인이 알아서 택시 불르라고 함 위치는 팍슨 백화점 옆, 여행자 거리, 한인촌 인접해서 그나마 괜찮으나 주로 중국단체 손님 받는 호텔이라 시설 관리 및 서비스 평준하양됐네요, 한 밤중에 중국 손님 소음도 일상입니다 가성비도 앖고 차라리 라오스분들이 직접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이용이 좋응듯 하네요

내외관 깨끗합니다. 수영장도 있습니다. 호텔 제공 조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호텔리어 친절합니다. 위치는 여행거리로 이동시는 10분 정도 택시를 타야할 정도라서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텔로 돌아올 때는 저녁 무렵인 경우에는 20-30분 정도 걸어서 올 수 있습니다. 반면에 골프장을 가기에는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호텔 16층에서 메콩 강 방향을 바라 보는 경치가 괜찮았습니다. 단, 제가 묵었을 당시 엘리베이터가 조금 매끄럽게 상하로 이동하지 않아서 조금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베란다가 없는 점이 흡연자인 사람에게는 불편 하였습니다.

호텔은 신축건물로 팍상몰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아침 식사떄는 중국인 관광객들로 복잡했고 빨리 안가며는 먹을 것이 없었다 사진 : 숙소 베란다에서 본 비엔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