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아메디아 빈 후기

대학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바로 옆에 마트 있어서 편리해요 조식도 괜찬습니다. 공항에서 s bahn으로 이동했어요

숙소 나쁘지 않아요. 조식도 좋고, 카운터 직원들이 예약된 티켓에 대해서 직접 설명하지 않으면 추가비용 내라하네요.조식 같은 경우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또 내라고.. 오자마자 택시기사한테 눈탱이 맞고 숙소에서도 그럴뻔.ㅎㅎ 오스트리아 택시는 아직 바가지 요금 있습니다. 도로공사중이라고 뻥치고 돌아가서 요금 두배 청구하네요. 싸우기 싫어서 그냥 먹고 떨어지라고..

위치가 도심 중앙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나 접근이 나쁘지 않고 주변에 마트가 여러곳 있어 편리하게 물품등 구입이 용이하며 조용하고 깨끗하며 공간도 넓은 편이라 잘 쉬며 여행하기 좋았어요

비엔나 갈 때마다 머무는 호텔입니다. 가성비면에서 최고입니다! 위치도 기차역에서 멀지 않고 링까지 버스 한번 혹은 전철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약간 주택가 주변이라 중심가에서 좀 멀게 느껴지는데 트램이나 버스 이용하면 슈테판대성당까지 2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물 한병 매일 제공되고 있고,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방안엔 음식 넣을 수 있게 냉장고도 있어요! 체크인 시간 전, 체크아웃 이후 캐리어 보관시 러기지룸 카드키를 주는데 공용공간이라 카드키는 바로 반납해야합니다. 체크아웃 시 초콜렛도 주네요.

친구들과 여향하는데 3일정도 묵었습니다. 시설 괜찮고 주변에 마트가 많아 편햤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려면 조금 나가야하는게 힘들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날 침대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모든 부분이 좋은 주차장은 하루 19유로 지하 보안 주차장 ( 2..2미터)

가격대비 대 만족. 조식이 훌륭합니다. 위치는 시티중심에 가깝고 교통시설 이용에도 좋은 곳에 위치합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은듯 보였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더블룸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 해주신 것 같아요. 관광지랑 좀 멀긴하지만 대중교통으로 20분 정도면 다 갈 수 있어요!! 사진은 나오기 전에 찍은거라 좀 더럽지만 실제로는 매우매우 깨끗합니다.

도심에서 쪼끔 떨어져 있지만 도보로 슈테판 성당, 궁전등 모두 관람할 수 있어요 조식은 예약 안하고 근처 튀르키에 케밥집에서 삼일간 해결했습니다

잘쉬다갑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비엔나 교통이 잘되어있어서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근처 마트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에 맞는 그런 곳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안타깝게도 이 호텔에서의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에어컨은 작동하지 않았고 창문은 나사로 봉쇄되어 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샤워 시설도 상태가 좋지 않아 숙박의 편안함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직원은 체크아웃이 당일이라면서 거부했습니다. 마치 기본적인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하더군요. 그들은 괜찮거나 편안한 숙박을 제공하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으며,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직원들이 전혀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청소"라는 표지판을 걸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객실은 5일 동안 단 한 번 청소되었고, 리셉션에 항의한 후에야 청소되었습니다. 숙박 4일째에 다시 청소해 달라고 요청했고, 리셉션에도 문의했지만 객실 청소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통 부정적인 리뷰를 남기지 않지만, 제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호텔은 BW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객실에 오래되고 더러운 티슈가 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객실 벽도 더러웠습니다(두 번째 사진 참조). 밤에 갑자기 켜진 TV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리셉션에 항의했더니 네트워크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비엔나와 같은 국제 도시에 있는 호텔이라면 영어 채널이 최소 두 개는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로비는 매우 오래되고 낡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제공하는 것에 비해 너무 비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