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hino Resorts 1955 Tokyo Bay 후기

디즈니랜드 디즈니씨, 신우라야스 역까지 셔틀이있고 방은 디즈니까지는 아니겠지만 오션뷰가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 였고, 아이동반으로 오시는 분들도 세컨룸이라고 2층에 라운지 같이 되어있는 공간에서 왠만한 건 다 팔고, 외부음식도 시끌벅적 24시간 먹을 수 있어서 좋은듯. 뭔가 서른넘어 친구들이랑 엠티를 기획해도 좋을것 같은 호텔 호텔 밖에는 엄청 넓은 잔디밭도 있고, 바다 뷰로 러닝도 거의 2km정도 코스로 쭉 뛸수 있고 산책하기도 좋을듯. 그냥 딱 하루 자자마자, 디즈니 오면 숙소 무조건 여기다 하고 다음에 또 오기로 했음

디즈니랜드/디즈니시 가신다면 호시노리조트 1955 도쿄베이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6월 오픈한 신상호텔은 미국 디즈니랜드 감성을 그대로 살린 곳으로 레트로 감성을 최대로 끌어올려주는 것입니다. 객실 공간도 여유있었고 도쿄베이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로 리모델링해서 시설은 매우 깨끗, 깔끔했으며, 일본 숙소치고 매우 넓습니다. 화장실 구조가 매우 특이함. 방은 다 오션뷰인거 같은데.. 우리가 묵은 숙소는 굉장히 규모가 큰 묘지 뷰 & 오션뷰 였습니다 ㅜㅜ 아쉽... (묘지뷰가 찝찝하다면 호텔 예약할때 호텔에 반대편으로 요청해 놓으면... ) 1층 편의점은 저녁 9시 30분 이후에는 동나요 ~ 24시 식당은 메뉴가 한정적이에요 ~ 딱 한번 먹어보기에 좋아요, 조식은메뉴가 다양해보이는데 중국식 위주인거 같아요 ~ 출국 일정만 맞으면 호텔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 몇번 운행을 안해서 버스 이용은 못함 ㅠ 디즈니 다녀오기에 위치는 굿 ! 신우라야스역까지 버스로 10분정도 ? 이온몰도 있음 !

매우 실망스러운 호텔입니다. 병에 담긴 물은 없습니다. 저는 총 6박을 묵었는데, 방 청소는 하룻밤만 해주었습니다. 나머지 밤에는 그들은 그냥 내 쓰레기를 치워주곤 했습니다. 이름이 바뀌기 전까지는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도쿄에 올 때마다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이 호텔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침대가 두 개만 제공되었습니다. 나머지 두 개의 매트리스는 우리가 직접 꺼내야 했고, 침대를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웨이터도 없었습니다. 짐의 무게를 재려고 저울을 빌리고 싶었는데, 빌릴 수 없었어요. 그냥 비용을 아끼려고 그런 거였나 싶어서 아무것도 안 했어요. 다음에는 이 호텔에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호텔 전체가 미국적인 스타일이라,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칫솔, 슬리퍼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어린이용 기저귀도 무료로 제공돼요. 각 층에는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으며, 셀프서비스 세탁실(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제공), 공용 공간, 종일 레스토랑, 편의점(매장 내에 MUJI 코너가 있어 양말과 속옷을 판매),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신우라야스 기차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편리합니다. 정말 좋아요. 다시 도쿄 디즈니랜드에 온다면 또 여기에 묵을 것입니다. 작은 제안 하나: 디즈니랜드 셔틀버스를 오후 9시 이후에 더 자주 운행할 수 있을까요? 첩과 자녀를 둔 많은 남자들이 잠든 아이들을 길에서 안고 있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습니다. 호시노 그룹의 서비스가 세심하고, 객실도 편안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1층은 로슨과 셔틀버스 주차장, 2층은 조식쿠폰 구매 및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체크인이 매우 편리하고, 완전 셀프서비스, i-person 퍼스트 초이스, 내부 객실이 매우 크고, 침대 3개에서 자고, 조식도 매우 풍부하고, 디즈니 굿나잇 밤 9시 이후에도 레스토랑은 여전히 ​​열려 있고, 특히 디즈니 셔틀 픽업 및 지하철역 드롭오프가 매우 좋습니다.

셀프 서비스 체크인/아웃이 매우 편리하고, 역/호텔과 호텔/디즈니 간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방은 충분히 크고 바깥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해요!

저희 가족은 2024년 7월에 도쿄 베이 도큐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저희는 호텔의 위치, 시설, 직원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2025년 중국 설날에 도쿄 디즈니랜드로 여행을 갔을 ​​때, 저희는 다시 "호시노야 리조트 1955 도쿄 베이"를 선택했고 여전히 매우 만족했습니다. 24시간 공용 공간 "2nd Room"은 투숙 중뿐만 아니라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벽 항공편을 이용하는 대만 여행객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예약 후 이메일로 호텔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체크인 전날 호텔로 짐을 보냈습니다. 오후 8시에 체크인을 했는데 내 짐이 이미 방에 들어 있을 줄은 몰랐어요. 호텔 직원들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아주 새로워서 건조기와 세탁기가 여러 대 있고, 2층에는 편의점이, 지하에는 로슨 매장이 있습니다. 각 층에는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역까지 약 5분, 오션 디즈니랜드까지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호텔 대각선 맞은편(길을 두 번 건너세요)에 하네다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데, 요금은 1,300엔이고 소요시간은 약 60분입니다. 버스 시간표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불가, 하차시 지불

정말 좋아요~ 라운지도 너무 편안하고, 디즈니까지 전용버스도 있고,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엄청 편리하고, 바로 옆에 해변도 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올게요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는 카페테리아가 정말 좋았어요. 디즈니에서 돌아온 후 저렴한 가격으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이 호텔은 앞뒤에 두 개의 큰 묘지가 있어 장식 냄새가 납니다. 4성급 기준, 5성급 가격, 하루종일 호텔에 돌아와도 청소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서비스가 전혀 없습니다 호텔 시설이 매우 저렴하고 호시노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속지 마세요 여러분

매우 좋고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일본에서 가격 대비 매우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동디에 갈 때 여기 묵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때 거기에 있었습니다. 호텔에 로슨이 있고 뷔페 구역이 있어서 음식을 사기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