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호텔 인천을왕리점 후기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았습니다 ! 외관부터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 주차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 다만 길가에 있어서 차가 없더라면 이용에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 왕산 해수욕장이랑 걸어서 10분 ？ 거리에 있어서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

숙소 찾기도 어렵고 28만원짜리 숙소가 심각하게 추운게 말이되나 싶고 난방안되는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전화드려도 어떤 조치도 안취해주시고 물도 따뜻한물이 나오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밤새 떨면서 자야했고 환불이라도 받아야 할 지경입니다심지어 어제 어떤 설명없이 b1찍혀있는 영수증과 직원 없는 바람에 전색실을 뒤지며 방을 찾아야했고 전화해보니 별관이라 나가서 다른곳으로 가야한다는 안내를받고 돌고돌아 입실하였습니다 호텔측에 연락해도 늦은 답장으로 환불 어렵다고 하시고 결국 감기걸려서 고생중입니다 청결도 최악이에요 이불 얼룩은 기본이고 가구와 벽에 청소 안된 흔적들 정말 많고 분위기도 으스스 합니다 아무리 방이 없어도 여기는 진짜 아니었어요 직원도 아침까지 계속 없으시고 그냥 무인텔입니다

출국 전에 머물렀는데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제2 터미널 쓰시는 분들, 다락휴 예약 못하신 분들 이리 오세요~

인***어 아리나 공연 관람을 위해 투숙하였습니다. 아이나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주뱐에 편의점도 가깝고 주차장도 자리가 많고 좋았습니다.

룸크기도 적당하게 크고 청소상태가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화장실이 아주 깨끗했어요. 을왕리 해수욕장에 놀러왔다가 하루 편하게 쉬다가기 좋았어요

을왕리에서 조금 떨어져있어 걸어다니기는 좀 멀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매우 가깝고 인***어리조트에서도 가까웠습니다 왕산마리나요트장과도 가까웠고 근처 맛집들이 많았습니다 카운터 모두 친절했구요 침구류 깨끗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묵었는데 ~ 아이가 컴퓨터 원하는게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다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1박만하려다가 2박했습니다~~ 바로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딴 건 다 좋은데 방음이 조금 안돼요… 복도도 방도ㅠㅠ 티비보거나 컴퓨터 이용하거나 이어폰 꽂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나머진 다 만족합니다:)

러시아 지인분이 한국 놀러오셔서 모셨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이라 바다 수영 즐기기도 좋고, 주변에 이동도 편해 현장에서 1박 더 연장했습니다.

깨끗해요 룸은 작아요 방음이 안됩니다

숙소 깔끔해요 ! 인***어 아레나 공연보러 갔는데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ㅎㅎ

숙박하기에 괜찮았어요. 방 안의 테이블과 천정의 냉난방기 쪽 청소를 좀 더 신경 쓰셨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바닥에 난방이 들어와서 좋았고, 프론트의 직원 분도 친절하셨어요.

위치는 어중간하고. 시설은 동네 모텔 정도이고 침대는 꺼지고 딱딱하고 그냥 그렇습니다.

숙소 배정의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