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O 오바마-온센 하마칸 호텔 후기

가격대비 기대이상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으로 배정해 주었습니다

노후감과 시간 낭비가 분명하지만 위생은 괜찮고 모두 바다 전망이 있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대욕탕은 꽤 편안합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를 추가 할 필요는 없으며 당분간 영업하는 레스토랑이 없으며 아침에는 도시락 만 제공됩니다.

사진으로 볼 때는 좀 허름해 보이지만, 실제로 들어가 보면 아주 아늑해요. 이렇게 저렴한 바다 전망 객실과 진짜 온천. 웨이터는 매우 친절합니다.

경치는 100점 💯 초박에서의 숙박이었기 때문에 식사 관계는 모르지만, 주위에는 이자카야, 편의점도 다수 있으므로 고생은 하지 않았을까.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삶은 달걀도 있고, 물도 무료이고, 온천에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무료입니다. 호텔은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시설은 완벽합니다.

가격과 서비스면에서 적극 추천합니다! 레스토랑도 있고 로손도 있고 7/11 도보거리! 그리고 온천도 좋고 다음에 또 묵고싶습니다.

Trip에서 예약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결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바다도 깨끗했습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 1층에 있는 로바타야키점이 맛있었다

The hotel is just right next to the bus terminal. Though it’s old, everything is clean and tidy. The front desk staff is all friendly and eager to help.

Nice environment,good service

酒店就在海邊，房間也很大，就是設施有點陳舊，晚上還有衹小壁虎陪伴 如果是特地過來旅遊的這個酒店不太適合，如果衹是過渡一下，那是個很好的選擇

前台熱情，海景房和温泉都令人難忘

크기만족. 창문밖풍경 최고. 오래된 건물. 주차무료. 카페트 청소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