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방은 일반적으로 매우 깨끗하지만 호텔에는 많은 파리가 날아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 중에는 빵에 누워 우리 음식 주위를 날아 다니는 파리가 많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심까지의 위치는 도보로 약 20 ~ 30 분이며, 20 ~ 30 분마다 호텔을 지나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버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버스를 위해 30분을 더 기다려야 하거나 도심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위치는 인터라켄 타운, 슈퍼마켓 및 많은 레스토랑으로 둘러싸여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문 앞에 개울이 있습니다. 인터라켄 동쪽에는 한 정거장 거리에 버스가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습니다. 직접 요리 할 수 있습니다. 냄비와 식기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20개
8.9/10
1박
최저가 SGD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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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터젠에서 역사 지구에 위치한 님버즈 아파트먼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미스터리 룸스 및 툰 호수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브리엔츠 호수까지는 3.9km 떨어져 있으며, 29.3km 거리에는 퍼스트 스테이션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콘시어지 서비스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아웃,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세탁 시설 등이 있습니다.
바닥 난방/온돌 등이 갖추어진 5개의 객실에서 럭셔리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주방에는 대용량 냉장고, 오븐, 쿡탑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자레인지 및 커피/티 메이커 등이 있으며 요청 시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도 제공됩니다.
'도착할때 춥고 비도 부슬부슬..2시간은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스위스 느낌이 물씬 나는 예쁜 건물이에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라이스도 있어요~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뷰는 정말 예쁩니다.
방에서 창밖만 봐도 힐링돼요~
너머에 융프라우가 있다고 했어요~
오후 2~6시까지 티타임으로 차와 케잌을 먹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도 넘 맘에 드네요~
인터라켄 서역에서 걸어 10분 정도 걸리는 좋은 위치에요~
서역으로 오신다면 추천드려요~'
'Room is nice and cozy. There’s a closet with lock to keep your items. They have self service washer and dryer which is very convenient for long travel'
'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익익명 사용자The Aarburg Hotel & Café is a charming little spot in Interlaken, just a 15-minute walk from Interlaken West train station. While it’s tempting to take the shortcut,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main road, especially in snowy weather—it’s much easier for pulling luggage.
Check-in was smooth and efficient, but do note there are no lifts in this cozy hotel. Carrying heavy bags up the narrow stairs was a bit of a workout, so pack light if you can.
One of the highlights of my stay was definitely the coffee—it lived up to all the glowing Google reviews. Breakfast was simple but wholesome, with fresh bread, croissants, yogurt, and healthy toppings like dried berries, almonds, and chia seeds. The café is pet-friendly, so don’t be surprised to see a few furry friends around.
The room itself was modest but comfortable. However, as the building is wooden, sounds tend to carry. We wondered if we were bothering other occupants but thankfully, no complaints! The location is peaceful, away from the main road, though the church bells that sound at intervals through the night was a little disturbing on the first night.
With a supermarket near the train station for quick snacks and essentials, this hotel is both convenient and quiet.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laid-back stay. I’d happily book here again if I return to Interlaken.
RRamirromRoom is nice and cozy. There’s a closet with lock to keep your items. They have self service washer and dryer which is very convenient for long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