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옹 남 호텔 후기

시설의 청결함에 큰 점수를 줍니다. 조식 또한 간결하며 맛이 있었으며 직원도 모두 친절하여 좋은 인상을 받고 갑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옥상에 자쿠지 최고입니다

예야 시 산 전망룸을 잘보고 산 전망룸을 선택했어야 했는데 가격만 보고 싼 방으로 예약했더니, 구석진 방에 환기가 안되서 방에서 냄새가 났고 침대시트도 찝찝했다. 잠만 잘꺼라 생각없이 그랬다 ㅋㅋ 해필 해당일자에 방이 꽉차서 변경이 어려웠다. 그 외 위치가 좋고, 싼 가격에 아침식사까지 든든하게 했다. 추천합니다.

위생이 아쉽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 플라자에서 가까워서 위치는 좋으나 아침마다 닭이나 개가 울어대서 조금 시끄러웠음

위치도 좋고 조식도 무료 제공 2일 묵으면서 청소 해달라고 했는데 없는 물품과 쓰레기만 비워주고 다른 청소는 해주지 않았음 저는 상관 없었지만 참고 하세요

된다면 하루 더자고 싶었는데 있응꺼 다있고 가격생각하면 괜찮습니다.

기대가 많았던 사파여행이었는데 판시판은 정검으로 못갔고 3일동안 안개와 비만 봤네요. 그래도 운치는 있는 곳이었습니다. 숙소도 발코니가 있는 전망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했는데 날씨 때문에 잘 이용하지는 못 했네요. 그래도 마지막날 아침에 잠깐 아주 잠깐 해가 나서 멋진 풍경을 봤습니다. 좋은 날씨에는 정말 좋은 뷰를 가진 호텔입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사파 여행을 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위치최고 방도 좋아요

위치 좋음 뷰 좋음 직원 불친절함 방에 전화없음 필요한거 있음 로비로 가야하고 그마저도 호텔정책이라고 안줌 수건 아끼는 호텔 처음 봄 처음 세팅 큰수건 두장 얼리체크인 추가지불했고 수건 추가요청 더럽게 지랄함 영어 발음 구림 못알아들으면 소리 지름 그냥 화난 남자 둘이 리셉션 지키고 있음

시설이 다소 낙후되기는 하였으나 깨끗하고 뷰가 엄청 좋습니다. 편하게 잘 쉬었으며, 조식도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 착하세요 판시판이랑 거리도 가까워서 좋아요 굿굿

위치적으로는 다걸어다닐수있어서좋아요 아침에일어나면발코니로보이는풍경도좋아요 흡연하시는분들은발코니에서 하시면되요

위치가 아주 좋아요 근처에 사파 스테이션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아요 좋아요.

여친이랑 2박3일로 갔는데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서 풍경이 좋습니다👍

위치 시설 나쁘지 않음 쏘쏘 주인 아재가 담배를 로비, 프론트에서 계속 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