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8.8
시설8.6
서비스9.1
청결도9.1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65)
높은 평점 리뷰(61)
사진/동영상 리뷰(8)
깨끗함(23)
맛있는 조식(14)
추천하는 숙소(13)
친절한 직원(11)
편리한 위치(10)
훌륭한 가성비(8)
최고의 위치(8)
소음있음(6)
평점 낮은 리뷰(4)
리뷰어
디럭스 패밀리 스위트
투숙일: 2025년 3월
가족
리뷰 7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5월 1일
남편이랑 오란만에 통영 여행을 해서 브룩스호텔 선택해서 갔어요~
호텔위치 중앙시장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넓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침에는 간단한조식도 공짜로 먹을수 있으니 금상첨화지요^^
서서희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5년 2월
커플
리뷰 1개
6.5/10
작성일: 2025년 3월 24일
위치는 통영항과 중앙시장과 가까웠으나 술을 마시는분이라면 다찌나 술집들과는 거리가 좀 있구요, 주차장도 칸이 많이없어 건너 웨딩컨벤션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경우도 있었고 방은 작았습니다 화장실을 남성분들은 문도 닫기 힘들정도로 좁고 샤워도 개인이 한명 서서 겨우 할수있는....탕도 없어요 그리고 바깥 도로변소리는 잘 들리지않는것 같으나 객실 문여는 소리는 기본,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샤워 물래녀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자다가 깰정도입니다. 애기나 조용한곳을 원하시는분들은 참조하셔야할듯해요 애기가 울수도있는..ㅎㅎㅎ
크눌프71
스탠다드룸 (욕조)
투숙일: 2024년 12월
출장
리뷰 2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1월 24일
인근 모텔에 비해 청소상태도 양호하고 부대시설도 훌륭합니다. 특히 지하층에 복합놀이시설이 있어 여가 시간을 보낼기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도로쪽 객실은 차량 소음이 좀 있습니다.
영도미미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8월
가족
리뷰 14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4년 9월 3일
차도에 있서 약간의 소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가성비 좋은 호텔이세요
조식도(간단)좋고 정말 깨끗하고 쉬고 싶은 호텔입니다
Ezoh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2월
커플
리뷰 9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1월 18일
여기 여자 직원 분이 너무 너무 친절해서, 호텔 자체 장단점이 많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것보다,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족 커플이 함께 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너무 너무 좋습니다. 가볼 곳이 이 3km 거리 안에 많이 있어요.
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리뷰 3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30일
지난 2024.9월 초 방문 이후, 재차 방문 기회가 있어서 다시 브룩스 호텔을 방문했었습니다.
모든 서비스, 편의시설 및 아침 식사도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가 오면 다시 방문 예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Ugeun Jeong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리뷰 3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12월 12일
1인이나 2인이 온다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호텔로비부터 아기자기한 유럽식 감성이고 조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신건 기본이고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윤명옥
스탠다드룸 (욕조)
투숙일: 2024년 10월
가족
리뷰 3개
10.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1월 21일
작고 아담하지만 깨끗하고 알찬 실속 있는 호텔입니다.
통영 갈 때마다 이용하는데 시내와 가까워서 밤에는 걸어서 여기저기 다녀올 수 있고 맛집도 많아 좋았어요.
아침도 간단하게 토스트와 계란 등으로 준비해줘서 든든하게 먹고 움직일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어요.
봄에 사량도 가기로 했는데 그때도 여기 묵을 생각입니다.
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1월
커플
리뷰 1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 12월 24일
작지만 모든걸 잘 갖춰져 있어서 괜찮았어요.
간단하게라도 조식이 있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었어요. 방도 바꿔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