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오클랜드 후기

시설: 호텔 내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하기 편리했으며, 굴 요리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위생: 매일 객실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환경: 호텔 내 레스토랑도 있고, 위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퀸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8-10분 정도 걸렸습니다.

객실과 공용 공간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비행기가 아침 8시에 도착해서 오전에 체크인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프런트에서 회원 가입만 해주면 무료 얼리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객실 에어컨 작동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수리 기사를 불러 한 번 고쳤더니 이틀도 안 돼서 다시 고장 났습니다.

오클랜드 미술관, 부두, 퀸 스트리트와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시설은 본국 호텔에 비하면 특별할 것 없지만, 뉴질랜드 내 호텔 중에서는 꽤 훌륭한 편입니다. 호텔 조식이 정말 푸짐하고 훌륭했습니다. 조식 포함을 강력 추천해요! 가성비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호텔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곳이었어요. 주차는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왜 굳이 발렛 파킹을 강요하는지 모르겠고, 하루 60뉴질랜드 달러나 되는 발렛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도 주차가 전혀 편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잠시 한 시간만 주차해도 견인된다고 하니 정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방이 아주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외출할 때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고, 조식 종류도 꽤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음식이 꽤 맛있었어요. 객실은 편안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칫솔, 치약, 슬리퍼, 빗은 따로 챙겨가셔야 합니다. 작은 비누, 수건, 핸드크림은 호텔에서 제공됩니다. 출입구가 하나뿐이라 지나치기 쉬운데, 보통 버스가 호텔 입구 앞에 정차해 있어서 버스를 보고 찾으면 됩니다. 위치는 퀸 스트리트(Queen Street) 맨 끝자락에 있어서, 처음 여행 오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시작점으로 삼아 거리를 둘러보기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사진은 호텔 내 일부 음식과 1층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아주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주변 식당과 교통편이 모두 매우 편리했고, 페리 터미널, 쇼핑가, 스카이 타워까지 도보로 십여 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조식은 풍성했으며, 프론트 데스크에서 직접 구매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음식도 룸서비스도 모두 훌륭했고요. 다만, 씨트립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편안함 위치도 좋음 조식도 맛있음 친철하고 깨끗함

2박 동안 머무르면서 너무 쾌적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포포인츠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다만 객실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오클랜드 대학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꽤 좋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북쪽으로 몇백 미터만 걸으면 퀸 스트리트에 도착합니다. 번화하고 쇼핑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명품은 시드니보다 약 1% 정도 저렴합니다. 롤렉스는 세금 환급 혜택이 많습니다. 호텔 레스토랑도 좋고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아침 식사 양이 너무 적고 특히 면 요리가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정말 형편없는 호텔입니다. 디럭스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중국인 여자 리셉션 직원이 아래 사진의 방으로 낮춰 주었습니다. 씨트립에 항의했는데도 호텔 측은 잘못된 방을 주었다고 우겼습니다. 씨트립에 영상을 공유하자 결국 호텔 측은 잘못된 방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매니저 스테파니는 사과의 의미로 무료 음료 두 잔을 주겠다고 했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방은 너무 습하고 건조했습니다. 정말 나쁜 후기였습니다.

호텔은 모든 면에서 평균적인 수준이었고, 단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더블 베드룸은 성인 두 명과 어린이 한 명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위치가 훌륭해서 시내 중심가 명소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가 풍성하고, 도심에 위치하고, 스카이타월이 보이고, 많은 중국인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웃는 얼굴로 응대해 주었습니다. 매우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