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다이토 구 3성급 호텔

The B Asakusa는 강력 추천하는 숙박 시설입니다! 호텔은 센소지 사원과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도쿄를 쉽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디자인이 단순하고 편안하며, 제공되는 모든 시설이 매우 사려 깊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 사람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가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일본식 조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관광이든 출장이든 이곳은 매우 높은 비용 효율성으로 여러분의 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으며, 사람들이 오래 머물게 할 것입니다!

호텔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편란안하게 쉬면서 여행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편안하게 4박5일이라는 일정동안 엄청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아침 조식은 06:30분부터였는데 하루를 빨리 시작하고 싶은 저에게는 조식 시간이 빨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카레가 ㄹㅇ 엄청 맛있었어요ㅎㅎㅎ 우선 주변은 아사쿠사 역까지는 도보로 7분정도 걸렸어요 1~2분 거리에 센소지가 있고 호텔 바로 앞에 먹자골목?? 비슷하게 식당들이 많았어요, 시장도 있고 아사쿠사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더블침대 둘이서 딱 붙어서 잘만합니다 친구랑 가면 너무붙어자야돼서 어색할 수도 있음 음료도 시간 내 무료고 어매니티 다 있고, 빌려주는 고데기도 쓸만해요 방은 좀 좁지만 자는데에 문제없고, 아 샤워시설, 화장실도 다 좁지만 수압도 괜찮아요 가성비 내려옵니다 강추

셀프체크인이 필수였는지 몰랐어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셀프체크인 qr코드 메일이 왔었는데 메일을 잘 확인하지 않는 편이라 ㅠㅠ (그리고 소파베드가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제가 배정받은 방에는 없었습니다...) 근처에 센소지가 있고 1층에 간이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은 좁지만 시설은 깔끔한편

급하게 정한 여행이라 애들 힉교 때문에 남편이랑 둘만 다녀왔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분도 계셔서 편하게 있다왔어요 예약했던 방은 2베드 였던 것 같은데 아니어서 ㅠㅠ 현장에서 추가비용 지불하고 방을 바꿨는데 잘 처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번에 애들 데리고 다시 가려고 예약하러 들어왔다 리뷰 남겨요♡ 테라스에서 본 야경이에요

친구와 도쿄 여행가서 잡은 숙소인데 일단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우에노역과 가깝고 **세이우에노역까지 걸어서 얼마 안걸려서 스카이라이너 타기도 좋았어요 근처에 시장도 있고 아사쿠사까지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 3박 연박했는데 어메티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고 하우스키핑은 안되지만 누가 방에 들어오는게 오히려 불편해서 저는 좋았어요 ! 수건은 쓰던거 반납하고 카운터에서 받으면 되고 쓰레기도 셀프로 비워야하지만 짧게 머무르는 거면 번거롭지 않습니다 시설도 깔끔했어요 !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서 교통비 아끼기 좋아요 시부야 신주쿠도 전철타고 금방 갔고 디즈니랜드까지 한시간도 안걸립니다 위치가 진짜 최고

근처 공연장에서 하는 공연을 보려고 아사쿠사 숙소 알아보던 중 공연장과 가깝고 가성비가 좋은 케이한 호텔을 발견해 예약을 했어요. 캐주얼 트윈룸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침대는 널직해서 괜찮았는데 슬리퍼가 다회용이라 비위생적이었고 카페트 먼지가 아주 많아서 찝찝했어요. 샤워커튼에서도 좀 냄새났고요. 그러나 조식이 아주 깔끔하고 간단히 먹기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 잘하는 직원분들이 가끔 계셔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역이 있어서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JR선과 아사쿠사선이 가까이 있어서 취사선택하기에도 좋습니다. 숙소는 넓은 건 아니지만 좁지 않았고 깨끗합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관광지 아키하바라가 있는 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최고 최고 최고~아사쿠사는 나리타공항에서 익스프레스를 타고 바로 이동할수있어 교통이 너무 좋습니다(가격도 저렴) 거기에 긴자선, 아사쿠사선이 지나가는 교통요지이고 도쿄에서 반드시 가는 코스인 센소지가 있고 쇼핑몰도 다 있어서 정말 최고예요 조금 걸으면 스카이트리(전망대) 갈수 있는데 여기서 디즈니랜드 가는 셔틀이 있어요~ 여기에 토부호텔은 이 아사쿠사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정말 베스트오브베스트입니다 하라주쿠는 조금 멀지만 지하철로 한시간이고, 그외는 모두 삼십분 이내 이동 가능~너무 교통만 적었는데 토부 호텔 조식 정말 좋았어요 알차고 깔끔하고 요리사님이 직접 오니기리 만들어주시고 몇가지 요리 해주십니다 6:30부터 시작되는 조식은 오래 관광하는데 든든한 한끼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코인세탁실에서 세탁도 했고, 무료 커피제공 서비스도 있어서 시간 날때마다 커피 마셔서 카페가는 비용 줄였구요 너무 깔끔하고 어매니티 등 말로 다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최고의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무조건 토부호텔로 갈꺼예요 조금 좁은건 일본 호텔모두 공통이라 언급하지 읺을께요

단점은 크기가 작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아사쿠사바시와 정말 가깝다는 것입니다. 주의 깊게 보면 아사쿠사바시 역 안에 ici라고 쓰인 건물이 보입니다. 꽤 깨끗해요. 청소부는 중국어를 할 줄 알지만, 프런트 직원은 못해요. 아키하바라에서 단 한 정거장 떨어져 있어 아키하바라를 방문하거나 아키하바라에서 다른 노선으로 환승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사쿠사 다리 스카이 트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이것을 고려하면 가격이 꽤 괜찮습니다. 또 다른 놀라운 점은 커튼이 빛을 매우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낮에 커튼을 치면 앞에 있는 손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