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타워 근처에 있어서 매일밤 도쿄타워 야경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다이몬 역 근처이나 거리는 좀 있지만 지나오는 길에 소박하게 한잔 할만한 가게나 이쁜 카페, 디저트 등이 많았어요. 밤늦게도 열어 늦은 비행으로 지친 우리에게 한줄기 빛 같은 식당들이 있었고 시부야나 신주쿠보다 가격이 전반적으로 저렴해서 인근 식당들 모두 식사와 술한잔 하기에 부담 없어요. 도쿄프린스 뒤로 타워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아자부다이힐스라는 거리는 강추! 너무 좋았고 고급스런 오마카세나 괜찮은 요리들을 한국보다 저렴하게 먹고 즐길수 있어요. 고급스런 명품 거리와 쇼핑몰에서 시간 보내기 좋고 도쿄타워 인접하여 두루두루 다니기 좋아요 😀 객실은 좀 작았고 가격 대비 컨디션은 좋은 편은 아니나 깔끔하고 직원들 응대가 친절해요. 4성 호텔 치고는 규모가 크고 로비의 카페나 레스토랑도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도쿄타워뷰를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체크인하면서 최대한 상층으로 부탁하여 26층에 숙박했습니다. 방 위치도 좋아서 도쿄타워가 보이는 방이었고, 덕분에 뷰가 아주 좋았어요. 방에서 도쿄타워 야경을 예쁘게 볼 수 있었어요.
호텔이 시나가와역에서 아주 가깝고, 나리타공항에서 NEX로 오기도 편합니다.
도쿄시내 다니기에 교통이 좋고, 오다이바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시간이나 돈도 절약되었어요.
숙소 정할때 테이블이랑 의자 또는 소파 무조건 있어야하는데 여기는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마트도있어서 편의점보다 저렴하게 사먹을 수 도 있고요!! 옆에 소방서 있지만 3박 하면서 한번도 시끄러웠던 적은 없어요!
위치가 비록 역 바로 코앞은 아니지만 어디든 가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관광지 쪽이 아니라서 조용하고 다 좋았어요ㅜㅜ
완전 강추드리옵니다
그리고 침대쪽에 충전기 꽂울 수 있는 콘센트 있어요!
도쿄 어디든 이동이 용이한 위치는 물론 숙소 자체의 만족도 최상입니다.
일본의 어떤 숙소보다 깨끗하고 넓은 공간에 만족했으며
친절한 서비스로 아주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5-7시에는 호텔 로비에서 간단한 주류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조식 또한 맛있었습니다.
도쿄 여행이 예정되어있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최고의 특징 - 세탁소와 호텔 세탁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용하려면 키 카드가 필요합니다. 매우 사려 깊습니다!
여기에 머물러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심바시는 츠키지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훌륭한 아침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걸어서 가고 싶지 않다면 기차를 탈 수도 있습니다(오에도선에서 한 정거장). 시오도메 유리카모네선은 도요스와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는 모두 기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도 마찬가지입니다. 심바시는 요코하마와도 더 가깝습니다.
호텔은 매우 오래되었고, 욕조와 변기는 우리가 머무는 동안 물이 넘치고 물이 넘칠 수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을 피하고 대신 욕조에 서서 샤워를 했습니다. 변기는 또한 플래시 버튼을 30초 동안 눌러 완전히 플래시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변기에 다시 흘러들어갑니다.
호텔 간판이 숨겨져 있고 밤에 도착하면 호텔을 찾기 어렵습니다.
5일 동안 머물렀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조용하다는 점입니다.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7~8분 거리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걷기에 만족스럽지 못한 점은 청소를 해달라고 해도 너무 깨끗할 뿐이라는 점. 에코 모드에서는 이불을 접을 수도, 진공 청소기로 청소할 수도 없다. 5일 숙박 후 하루만에 이불을 다시 접었습니다. 쓰레기통 옆에 너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쓰레기는 완전히 무시하고 호텔 쓰레기통만 청소하세요.
호텔이 너무 편했어요. 깔끔하고 조용하고 친절한 직원에..공항애서 가깝고 다른 여행지 움직이기도 편하구요~~호텔 근처 높은 빌딩에서 무료로 전망대 관람도하고 좋았습니다~!
해피아워때 나오는 와인과 음료 그리고 간싯도 정성스럽고 훌륭합니다. 도쿄 여행마다 예약하고 싶은 호텔로 남았어요.~! 저는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회를 비롯한 일본음식을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습니다. 신바시 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커피등을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도 있어서 고객과 회의 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단, 양식으로 먹을 빵의 종류가 너무 적었구요 (통밀빵이 없어요), 작년에도 묵었었는데 작년보다 살짝 지저분해진 느낌은 있어요.
훌륭함
리뷰 650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EUR22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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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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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위치는 매우 좋으며, 아자부타이 비즈니스 센터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도에이 오에도 지하철 노선과 매우 가깝습니다. 일부 객실의 발코니에서는 도쿄 타워가 바로 보입니다. 방은 도쿄치고는 꽤 넓습니다. 이번에 묵었던 코너스위트는 정말 크고 편안했어요. 다음에는 여기를 선택하겠습니다.
WWagnerian시나가와 역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도착합니다.
신기하게도 위치에 비해 시끄럽지 않습니다.
미니 발코니 스타일의 창문도 처음 보는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모든 방들이 라운지 출입과 아침을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더 저렴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욕실은 이용시 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과 식당가가 위치하고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리리뷰어위치가 너무 좋아서 15년 전부터 혼자 여행갈때 가끔씩 가고 있어요
하네다공항도 너무 가깝고 시내나 요코하마도 가기쉽고 좋아요
워낙 생긴지 오래된 호텔이라 싱글룸 객실은 보이는 그대로 오래된 느낌이지만 호텔안에 편의점 식당 극장 볼링장 수족관 모든 시설이 다 있어서 편해요
리리뷰어회를 비롯한 일본음식을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습니다. 신바시 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커피등을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도 있어서 고객과 회의 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단, 양식으로 먹을 빵의 종류가 너무 적었구요 (통밀빵이 없어요), 작년에도 묵었었는데 작년보다 살짝 지저분해진 느낌은 있어요.
LLudengxiadelabahua1일, 3일 예약한 가격이 1박에 거의 2,000정도 되었어요. 프리미엄이 좀 높아서 1박만 묵었어요. 위치는 긴자 옆 돈키호테 뒤에 있어 쇼핑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입구가 매우 작고 2층 로비도 매우 좁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방은 아직 새것이고 내부 시설도 아주 고급스러워요. 헐렁한 헤어드라이어와 스마트 화장실도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칫솔이 너무 사용하기 쉬워서 여행 내내 칫솔을 사용했는데 버릴 수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호텔에 묵는 손님들은 꼭 사용해 보세요. 칫솔이 정말 훌륭하고 치아 사이도 아주 깨끗하게 청소됩니다.
HHanJungho안녕하세요, 삼박 묵게 되었는데.
0. 조식: ⛔️추천 하지 않습니다. 같은 빌딩 이층 업체로 가, 식권 제시후 부페식 식사 하게되는데. 한끼 때우려는 목적으로 3일 했다가 하루가고 식권 버렸습니다. 계란 요리등 있지만 일식호텔 훌륭한 부페 생각하면 크게 실망스럽습니다.
1. 위치: 역에서 내려 4분 정도 걸어야합니다. 지하철역~호텔방향출구 에스컬레이터 없어요. 동선상 편의점 1개 위치해 있고, 근처접근성 좋습니다. *하라주쿠 끝까지 20분도보, 오모테산도 힐즈까지 13분 도보, 시부야역 긴자선 10분(걸어서 30분).
2. 뷰: 아오야마에 큰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도심에 인접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상에 녹아들어 잘 관리된 느낌이 무섭진 않아요. 호텔이 고층에 위치해 있어 도시 전경이 탁트여 보이고 묘지는 지상에 내려다 보입니다.
3. 시설: 방 컨디션은 도심호텔치곤 노후되지 않아, 캐리어도 무난히 펴지고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변기가 화장실 안에있고. 화장실에서 안좋은 냄새가(올라오는지?) 조금 풍깁니다. 위 제외하고 세탁기&건조기 유용하며 (*야간사용시 소음이 심하니 주의.)
냄새 제외하고, 깨끗하고 무난합니다.
4.서비스: 친절하며. 가방 보관 해줍니다. 마지막 날 야간비행 복귀일정 였는데, 로비층 라운지에서 *충전포트와 뒤쪽 숙박객 전용 *커피머신(무료-사진첨부), 편한 *창가자리에 앉아 비행기 시간 맞출동안 편히 쉬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와 시야도 구분되어 있어.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습니다.
조식 제외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도쿄 방문시 시부야 등지 노후 호텔보다 좀더 편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JJessica호텔은 매우 오래되었고, 욕조와 변기는 우리가 머무는 동안 물이 넘치고 물이 넘칠 수 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을 피하고 대신 욕조에 서서 샤워를 했습니다. 변기는 또한 플래시 버튼을 30초 동안 눌러 완전히 플래시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변기에 다시 흘러들어갑니다.
호텔 간판이 숨겨져 있고 밤에 도착하면 호텔을 찾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