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저렴한 3성 호텔에서 묵는 것 보다 이 호텔에서 묵는 것이 훨씬 메리트 있는거 같고 대욕장이 안 쓸것 같았는데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좋았어요. 하루 피로가 다 풀리고 몸이 나른해져서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설은 대욕장 빼고는 다 신식이라 깨끗했습니다. 다만 하루 일정 끝나고 역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 굉장히 고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센다가야역에서 가깝고 도쿄역에서 택시로 3000엔 언저리여서
케리어가 무거울땐 메리트 있어요.
대욕탕이 2층에있고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룸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아침 조식도 훌륭합니다. 일식과 양식이 뷔페형식이라
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어요.
운동 좋아하는 분들은 건너편 스타디움 주위를 조깅해도 좋구요.
점심도 레스토랑에서 한번 이용했었는데 3800엔 정도의
이탈리안 코스로 스테이크까지 곁들여져있어 코스트 대비
가성비는 매우 훌륭합니다.
오모테산도도 택시로 2000엔 이내이고
요츠야 요요기등 신주쿠 또한 2000엔 이내로 가능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동선이 긴자나 도쿄 신바시 유락초쪽이면
다른곳을 추천하고 신주쿠.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에비수 다이칸야마 쪽이면 적극 추천해요.
스탠다드룸 4개 예약했어요. 룸크기 19m2, 퀸침대(1.6더블)입니다. 일본이 룸도 작고 침대 사이즈들이 매우 작은 것도 있어서 이 정도면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 예약했습니다. 늦게 해서 사실 선택지는 없었어요. 보통 트윈침대로만 예약하는데...두 명씩 자기에 좁지 않았어요.
조식은 사진처럼 일식 받으셔도 나머지 적게나마 있는 부페식 드실 수 있고요. 양식.일식 선택하면 됩니다.
목욕탕엔 탕 하나 있고 따뜻해요. 40도였던가?? 개인샤워공간 8자리였나 정확하진 않아요. 개인적으로 건식 사우나까지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어메니티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로비에서 칫솔(치약), 샤워타올만 가져오시고요. 수건도 룸에서 가져가세요. 칫솔은 매우 딱딱?해서 청소용으로 좋겠더라구요.
위치는 히가시긴자역 입구 바로 옆인데, 길건너 극장쪽 출입구로 가시면 엘베타고 다니실 수 있어요. 호텔에서 휠체어 대여 가능하지만 호텔내에서만 가능하고 외부는 사용 못합니다. 긴자쇼핑거리 도보로 가까워요. 백화점, 긴자식스등등등. 호텔주변에 편의점 3사 있어서 야식거리 사기 좋아요.
체크인카운터,조식당,청소도우미분들 등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십니다. 벚꽃시즌에 가서 평소보다 비싼 가격이었지만 만족했습니다. 뷰는 그냥 옆건물 보이고, 창문이 열려서 환기가능합니다.
호텔 앞에는 시설이 매우 좋고,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원과 블루보틀 커피숍이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까지 직행하는 공항 버스는 사전에 예약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동시에 호텔 엘리베이터는 Fengzhou 지하철 역 B1까지 바로 연결됩니다. 세탁실과 대중목욕탕도 제공됩니다.
36층 리셉션에 주목하세요.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처음 호텔 위치 찾기가 쉽지는 않았음. 또한 호텔 입구 형태가 입구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애매했음.
그러나, 막상 투숙해보니, 위치상으로 매우 편리.
■ 룸 -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 여유있는 넓이에,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음. 이용한 룸은 2층이었고, 다른 후기를 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다고 쓰여있어 걱정했었으나, 위치의 문제였는지 내가 이용한 룸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낮은 높이는 아니어서 크게 문제 없었음. (게다가, 1층의 흡연실과 위치도 가까워, 담배피러 가기도 오히려 편리했음. ㅎ)
■ 룸내 시설 - TV : 리모컨을 보니 넷플릭스 등의 OTT를 이용할 수 있는것 같은데, 사용법을 몰라 시청 불가. ㅡ.ㅡ;
■ 룸내 시설 - 욕실 : 샤워기의 헤드에서 물이 새어나옴.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이지만 개선되면 좋을것임.
■ 14층 레스토랑 & 바 - 밤에 테라스 좌석 이용 가능하며, 밝게 빛나는 도쿄타워를 보며 주류를 즐길수 있고, 데이트 분위기에도 좋음.
■ 체크인/체크아웃 - 일정상 체크아웃 시간이 새벽 3시였는데, 무인(?) 체크인 기계가 다 꺼져있고, 프론트에도 아무도 없어 조금 당황했었음. 결국엔 벨을 눌러 호출하여, 호텔 직원을 통해 체크아웃을 했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으나, 이럴거면 뭐하러 기계를 통해 일부러 체크인을 시켰는지 궁금함. (이른 시간에 체크아웃이면 미리 프론트에 얘기해 두는게 나을듯)
장점::
1.생각 외로 조용한 동네였다.
2.호텔 양쪽에 지하철역 두군데를 끼고 있어 이동하기 편리하다
3.회사가 많아서 적당한 가격에 야식을 먹을 수 있는 갑산 술집들이 많다.
4.숙박 시 프로모션 중이라서 공짜로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는 게 많다. 시간만 잘 맞추면 술도 가능함
5. 일본 호텔 치고는 방에 평수가 나쁘지 않음
단점
1.도쿄 타워 와 가깝긴하지만 생각외로 주변에 호탤과 동일높이 건물들이 많아서 도쿄 타워를 보기 힘들다. 아마 꼭대기층 빼고다 그렇다고 보여지니 도쿄타워가 목적이라면 가까운 시오도메로 가는 게 더 좋을 거 같다.
2.호텔은 정말 깨끗했는데 바퀴벌레가 나왔다 외부애서 들어온거 같긴한데 정말 깜짝놀랐다. (청소방은 정말 깨끗 했음)
치바쪽 업무로 교통이 편리한 도쿄역 쪽으로 객실을 보다가 예약하게된 미츠이가쿄바시 호텔입니다.
전철타러 가기에도 걸어서 적당한 거리이고 저녁 식사도 근처 걸어서 1분내 야키토리집등 다양하게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길 건너 대각선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Ffarebae장점::
1.생각 외로 조용한 동네였다.
2.호텔 양쪽에 지하철역 두군데를 끼고 있어 이동하기 편리하다
3.회사가 많아서 적당한 가격에 야식을 먹을 수 있는 갑산 술집들이 많다.
4.숙박 시 프로모션 중이라서 공짜로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는 게 많다. 시간만 잘 맞추면 술도 가능함
5. 일본 호텔 치고는 방에 평수가 나쁘지 않음
단점
1.도쿄 타워 와 가깝긴하지만 생각외로 주변에 호탤과 동일높이 건물들이 많아서 도쿄 타워를 보기 힘들다. 아마 꼭대기층 빼고다 그렇다고 보여지니 도쿄타워가 목적이라면 가까운 시오도메로 가는 게 더 좋을 거 같다.
2.호텔은 정말 깨끗했는데 바퀴벌레가 나왔다 외부애서 들어온거 같긴한데 정말 깜짝놀랐다. (청소방은 정말 깨끗 했음)
Rrobkim친절한 직원들, 넓은 객실, 히비야선 우에노역 출구에서 10초거리. 호텔 바로앞 건널목 건너면 큰 패밀리마트. 사선에 웬디스(패스트푸드), 우에노시장 가깝고 우에노역(atre)에서도 육교로 도보통행하면 신호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호텔앞까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어요. 지난 이틀은 시나가와에서 지내다 왔는데 우에노만한곳이 없습니다 ㅜㅜ 가격대가 있지만 위치와 시설을 고려하신다면 미츠이 입니다.
리리뷰어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저렴한 3성 호텔에서 묵는 것 보다 이 호텔에서 묵는 것이 훨씬 메리트 있는거 같고 대욕장이 안 쓸것 같았는데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좋았어요. 하루 피로가 다 풀리고 몸이 나른해져서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설은 대욕장 빼고는 다 신식이라 깨끗했습니다. 다만 하루 일정 끝나고 역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 굉장히 고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리리뷰어방은 작지 않고 근처에 레스토랑도 있어요! 역은 매우 가깝습니다. 도다이 우에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프론트에 계시는 여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하십니다. 여기에 다시 머무르는 것이 더 저렴하기를 바랍니다. 아래층 라면집 아저씨 태도가 좋은데, 근처에 대학교가 있어서 그런 건지.. 아래층 편의점 아저씨가 영어를 아주 잘해요.
NNatasha L.방은 같은 가격에 묵었던 다른 많은 호텔보다 큽니다. 또한, 긴자에 매우 편리하게 위치하고 많은 레스토랑과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100% 다시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컨시어지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료 늦은 체크아웃(지불해야 함)이 없기 때문에 체크아웃할 때 짐을 보관해 주었는데, 괜찮습니다. 이 호텔에는 헬스장/운동실, 수영장 또는 온천이 없지만 긴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욕조가 적당한 크기입니다!
AAandyy스탠다드룸 4개 예약했어요. 룸크기 19m2, 퀸침대(1.6더블)입니다. 일본이 룸도 작고 침대 사이즈들이 매우 작은 것도 있어서 이 정도면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 예약했습니다. 늦게 해서 사실 선택지는 없었어요. 보통 트윈침대로만 예약하는데...두 명씩 자기에 좁지 않았어요.
조식은 사진처럼 일식 받으셔도 나머지 적게나마 있는 부페식 드실 수 있고요. 양식.일식 선택하면 됩니다.
목욕탕엔 탕 하나 있고 따뜻해요. 40도였던가?? 개인샤워공간 8자리였나 정확하진 않아요. 개인적으로 건식 사우나까지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어메니티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로비에서 칫솔(치약), 샤워타올만 가져오시고요. 수건도 룸에서 가져가세요. 칫솔은 매우 딱딱?해서 청소용으로 좋겠더라구요.
위치는 히가시긴자역 입구 바로 옆인데, 길건너 극장쪽 출입구로 가시면 엘베타고 다니실 수 있어요. 호텔에서 휠체어 대여 가능하지만 호텔내에서만 가능하고 외부는 사용 못합니다. 긴자쇼핑거리 도보로 가까워요. 백화점, 긴자식스등등등. 호텔주변에 편의점 3사 있어서 야식거리 사기 좋아요.
체크인카운터,조식당,청소도우미분들 등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십니다. 벚꽃시즌에 가서 평소보다 비싼 가격이었지만 만족했습니다. 뷰는 그냥 옆건물 보이고, 창문이 열려서 환기가능합니다.
리리뷰어처음 호텔 위치 찾기가 쉽지는 않았음. 또한 호텔 입구 형태가 입구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애매했음.
그러나, 막상 투숙해보니, 위치상으로 매우 편리.
■ 룸 -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 여유있는 넓이에,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음. 이용한 룸은 2층이었고, 다른 후기를 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다고 쓰여있어 걱정했었으나, 위치의 문제였는지 내가 이용한 룸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낮은 높이는 아니어서 크게 문제 없었음. (게다가, 1층의 흡연실과 위치도 가까워, 담배피러 가기도 오히려 편리했음. ㅎ)
■ 룸내 시설 - TV : 리모컨을 보니 넷플릭스 등의 OTT를 이용할 수 있는것 같은데, 사용법을 몰라 시청 불가. ㅡ.ㅡ;
■ 룸내 시설 - 욕실 : 샤워기의 헤드에서 물이 새어나옴.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이지만 개선되면 좋을것임.
■ 14층 레스토랑 & 바 - 밤에 테라스 좌석 이용 가능하며, 밝게 빛나는 도쿄타워를 보며 주류를 즐길수 있고, 데이트 분위기에도 좋음.
■ 체크인/체크아웃 - 일정상 체크아웃 시간이 새벽 3시였는데, 무인(?) 체크인 기계가 다 꺼져있고, 프론트에도 아무도 없어 조금 당황했었음. 결국엔 벨을 눌러 호출하여, 호텔 직원을 통해 체크아웃을 했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으나, 이럴거면 뭐하러 기계를 통해 일부러 체크인을 시켰는지 궁금함. (이른 시간에 체크아웃이면 미리 프론트에 얘기해 두는게 나을듯)
WWanrong이 호텔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컸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체크인을 해서 밖은 추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우리를 체크인한 젊은 여성도 매우 냉담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세탁물을 챙겨주시는 선배같은 아주머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저녁에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카페 서빙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따뜻하셨더라면 우리는 미쓰이그룹에 대해 조금 쑥스러워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또한,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시는 경우에는 저희처럼 30분 정도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정리정돈 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라며, 호텔에서는 체크아웃 시간 초과시 추가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결국 하우스키핑 직원분들이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께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상대 호텔에서 저희의 지연수수료를 계산하지 않은 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를 위한 해외여행도 거의 다니지 않고 하루에 5~6시간도 자지 않고 계속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짐을 챙기는 그녀., 따뜻함을 느낀다)
다른 부분에서는 방의 디자인 감각이 상당히 뛰어나고 조용하고 절제된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게다가 호텔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