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LAOX (Ginza) 근처 호텔

위치 좋습니다. 조금 걸으면 긴자식스있고, 약 8-10분정도 걸으면 긴자역,신바시역 가까운것도 이점이에요. 주변에 이자카야 같은 곳 없어서 로컬느낌내기는 좀 어려울 듯 하고 방은 좀 작았습니다. 예상은 했습니다만.. 높은층을 원했는데 창문밖 앞건물이 코앞에 있는 뷰라 잠만 잘 자고왔구요. 방음 잘되서 좋았습니다. 다만 청소가 3일에 한번 이루어지는건지 청소요청 펫말을 걸어뒀는데 청소도, 수건도 교체를 못해서 전날 수건을 또 쓰게되서 좀 그랬어요......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 계신거 너무 좋더라구요.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어메니티도 다양하게 구성되있구요!

내가 묵었을 때는 외국 쪽이 많았는지, 엘리베이터에 남자의 사람이 와서 이야기하고, 벌써 자고 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보통의 소리로 말하고 있거나, 2단째의 방에 무리해 짐을 올리려고 하는지, 심야 1시라든가 가타가타와 굉장히 큰 소리를 내고 있어 몹시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샤워 사용 후 젖은 채 샌들을 신었는지, 흠뻑 젖어있어 눈치채지 않고 신어 버려 몹시 불쾌했습니다. . 호텔측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어딘가에 이 기분을 부딪히고 싶어서 써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습 포함 공기 청정기가 기존으로 좋았습니다. 식사 나 일이 될 것 같은 테이블이없는 방 이었지만 자기에 최적이고 좋았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22 시까 지 좋고 늦은 체크인도 사용할 수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유명 정원에서 쇼핑도 편리합니다. 또한 천천히에 와 싶습니다

도쿄 긴자에서 이렇게 넓은 방에 머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돈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틀 묵고 나서 만난 서비스 직원들, 호텔 문앞의 벨맨, 엘리베이터 가이드, 객실 직원 모두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서 우리 관광객들에게 호텔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주었습니다. 호텔 별 다섯 개.

새로운 때문에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유명 정원에 뭐든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온천 시설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과 가든이 내부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편리하지만 상당히 걷습니다. 전망을 즐길 수있는 방이 많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너무 넓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좋은 눈 비즈니스 호텔 시티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만족도가 상승합니다. 걸프 지역에서 ‥라고 기대해도 안되나? 직원은 물론 정중 한 대응을 해줍니다. 성격에 따라? 설명이 부족한 사람에게 맞으면 유감스러운 기분이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등 물어볼 때까지 마음껏 보냈습니다.겨울 휴가에 들어가 베이비 웰컴의 숙소와 관련하여 작은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가기전까지 결제하고 여러가지 문의 메일도 드렸었는데, 친절하게 상세하게 답변도 주시고, 도착해서 체크인, 아웃하는 내내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다이바에 위치해서 해변 공원도 너무 좋고, 객실의 청결도도 너무 좋고 아이와 함께했는데 너무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조식도 아이꺼는 따로 결제하였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다음에 또 도쿄 여행을 온다면 도쿄 시내까지의 거리를 감안하더라도 여기서 또 묵고 싶네요. 유리카모메를 타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지나쳐서 호텔로 가는 길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고 창문도 작고 중국 서비스가 있으며 다리미는 무료로 대여됩니다. 마스크팩, 면봉, 자외선 차단제 등 세면도구는 모두 본인이 준비하지만, 굉장히 의구심이 강해서 본인이 사용할 만큼만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기계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과 국제전시관이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5분거리에 디즈니랜드까지 무료셔틀버스가 있습니다. 2층에 로손편의점이 있습니다. 음식을 사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 전반적으로 꽤 좋습니다.

오다이바에서는 힐튼만한 곳이 없네요. 위치적으로 최고입니다. 걸어서 어지간한 유명한 곳은 다 갈 수 있어요. 호텔 식당도 퀄리티 좋고 가격도 적합하네요. 4 일동안 오다이바네 머물면서 숙소는 역시 힐튼으로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중간한 교통비가 계속 들 바에는 그냥 힐튼에서 바로 걸어서나 버스로 이동하능 게 가장 좋네요. 하네다 공항까지 바로 가는 공항버스도 있고 최고입니다.

I stayed here for 6 nights and really enjoyed my stay. Didn’t get a room with any view (facing a building) but that’s because I booked quite late. Regardless, we were out and about so much it didn’t matter. Service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At one point I had the front desk lady helping me try to navigate how to register for a 24 hrs gym around the corner. Room was spacious for Tokyo standards. The toilet was awesome lol. Lawson’s around the corner became out go to. 8 min walk to the station. Really comfortable stay all around. One awkward issue where we tried grabbing a drink at the bar at 10:37pm but bartender turned us away even though it was open until 11pm. But there was enough options else where so wasn’t a big deal (checkout Aloft hotel bar one min away). We were a 10 min walk from Tsukiji which was awesome. I know everyone says it’s touristy but I don’t care… it was so much fun and food was great. We also had a few go to ramen spots we could go to for late night eats. Would definitely stay again for the comfort level.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with more of a vibe, checkout Aloft.

방크기가 작지 않아서 좋았고, 어메니티 넉넉히 주셔서 좋았고 청소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타월이 특히나 햇볓에 바짝 말린것처럼 잘 말라있어서 쓸때 기분이 좋았어요. 위치가 살짝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긴 한데 지하철이 4개인가가 다녀서 이거 저거 골라 가면서 타고 다녔어요. 밖에 쇼핑몰이 있어서 먹을데도 많고 돈키호테도 근처에 있고 호텔 안에 편의점도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 했어요. 호텔내의 부페에서 저녁 한번 먹었는데 게가 좀 말라 있어서 별로 였어요. 직원분들이 길 물어보면 잘 대답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