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이스트 호텔 후기

숙소가 깨끗하고 캐리어 두 개 펼 수 있을만큼 넓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침대도 푹신합니다. 공용으로라도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을 돌릴 전자렌지가 있었으면 조금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신주쿠역 근처라 위치 자체는 여행하기에 좋았으나, 온갖 호스트바, 호스티스바를 지나 러브호텔촌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자 혼자 묵기에는 좋지 않은 곳입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나름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는데요, 냉장고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매일 아침 자고 일어나면 비염인처럼 코가 꽉 막혔습니다. 스텝들은 매우 친절했으나 쇼핑을 덜하고 호텔을 더 나은 곳으로 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된 숙소라 걱정했는데 청결하고 깔끔했습니다. 위치는 히가시 신주쿠역에서 정말 가깝고 신주쿠 메인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매우 친철하셨습니다. 여자 둘이서 묶는거라 걱정스러웠는데 안전하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됐지만, 위치가 신주쿠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넓은 숙소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캐리어 펼쳐놓아도 공간 충분해요

화장실이 옛날 목욕탕 느낌나고 저와 친구는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역이랑 편의점가까워서 오래된 호텔이지만 옛날 느낌 가득 가성비 숙소!

이가격에 이정도 크기 일본에서 생각도 못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체크아웃도 넉넉하게 11시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돈키호테(도보 10붐) 다녀오기 좋아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ㅎㅎ 혼자오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한 숙소인것 같습니다!!!

침대는 1개였지만 화장실과 방 자체가 넓어서 매우 좋았고 혼자서 가기엔 돈이 아깝지만 두명이라면 가성비로 충분합니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더더욱 깨끗하면 좋겠숩니다 조금 낡아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숩니더

신주쿠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나쁘진 않지만, 우리나라 옛날 모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가성비로 쓰기엔 좋습니다. 수압 쎄요!

시설 : 오래된 위생: 보통 환경: 중간 서비스: 일반 가부키초 거리에 있는 작은 호텔? 사실 오래된 주거용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간 후 돌아볼 곳이 없습니다. 매트리스는 엄청 딱딱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교대로 서빙하는 아저씨 두 분이 계시지만 실제로는 말할 만한 서비스가 없습니다. 절차를 처리하는 태도가 나쁘지 않다고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호텔 소개 사진이 실제 투숙과 정확히 동일하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러한 사진에 속았습니다. 체크인 후 주변 거리의 가구와 지저분한 환경이 더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틀을 머물렀고 뒤돌아보지 않고 떠났고 다음에는 다시 예약할 생각이 없습니다.

위치는 히가시신주쿠역에서 약 300m로 매우 가까우며, 가부키초 주변은 평균적이고 그다지 깨끗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객실 위생 상태는 양호하고 수용 가능합니다. 프런트에서 삼촌 두 분을 만났는데 시간 내에 짐을 보관해 주시는 비용도 없고 그냥 프런트 앞에 맡겨 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이 크다는 것입니다! 큰 욕조도 있습니다. 1박당 가격은 400+입니다. 빈 공간에는 아마도 여행 가방 3~4개를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쿄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보겠습니다. 하하하하, 호텔 침실은 꽤 크고, 욕실도 크고, 소파와 작은 테이블도 있어요. 두 사람이 거주하더라도 좁다는 느낌 없이 생활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 지역은 같은 가격대의 호텔에 비해 넓은 편입니다. 오래된 시설은 잠자고 샤워하는 것만 하면 되니까 별로 영향이 없어요. 나는 낮에 쇼핑을 나갔다. 문제는 매트리스가 좋지 않다는 거예요. . 매트리스는 누웠을 때 평평하지 않고, 시몬스 매트리스처럼 누웠을 때 매트리스가 고르지 않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저는 잠을 잘 자서 큰 문제는 아닙니다. . . 교통: 지하철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 .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4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넓은 객실과 넓은 욕실을 갖춘 구식 시계 호텔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70년대, 80년대의 모습처럼 아주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가족들이 조금 겁이 나긴 하지만, 방 크기만 생각한다면 가격 대비 성능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