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비스타 도쿄 베이 후기

진짜 노천탕이 개개개개개개좋음 여행하고 피로푸는데 너무 좋았음 나갈때 뭔 버튼 누르면 알아서 치워주시고 수건 채워줌 아쉬운점은 시내?에서 멀어서 지하철 갈아타야하는것이 조금 아쉽 하지만 노천탕이 다이김

대욕장 뷰가 너무 좋고 호텔이 기대했던것 보다 너무 좋네요!! 도요스 시장과 오다이바를 보기에 적합하고 유리카모메선을 타고 도심을 탐색해볼 수 있어요!

깔끔해서 휴식하기 좋았던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조식과 야식으로 제공되는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대욕탕에서 피로를 풀고 무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통유리로 바라보는 저녁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야경이 미쳤음 조식도 맛있음 서비스도 좋음 안갈 이유가 없음 저녁 10시에 나오는 무료 라멘이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담백함임 아주 오래 기억될듯 야경을 바라보며 멋진 온천욕을 즐긴 후 먹는 무료 아이스크림, 달달하다 얼마 안 된 호텔이라 그런지 아주 깔끔함 이 가격에 이 정도 컨디션이라니 위치가 시내에서 멀다곤 하는데 난 그래서 오히려 좋았음 유리카모메라는 에버라인 같이 무인 열차를 타고왔는데 맨 앞자리에 앉으면 지하철값하는 야경을 볼 수 있다 바다도 이쁘고, 숙소 뷰도 아주 만족함 도쿄에 온다면 복잡한 시내보다 여기에 숙소를 잡는 것을 매우 추천함 아주 좋은 경험 이였다

요코하마 첫 여행인데 좋은 숙소덕분에 더 행복했어요 친절하고 배려깊은 호텔직원들ᆢ넓고 깨끗한 객실~~ 환상적인뷰가 이호텔의 하이라이트입니다ㆍ 다시 가도 저는 여기 올거 같아요ㆍ 감사했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하나, 지하철 이용은 불편하고, 객실은 일본호텔로 작았음

직원들도친절하고 방뷰도 너무 좋았어요

키오스크로 체크인 및 체크아웃을 할 때 한국어로 표기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었고, 프런트에도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어려움 없이 문의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내내 여행하고 와서 피곤할 때도 스파로 피로를 풀고, 객실도 매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안내 데스크도 정말 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모든 방이 오션뷰는 아니지만 온천만은 정말 뷰가 멋지고 최고다 아침도 다양하게 풍족하나 사람이 많으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다시 방문하고싶다

조식, 온천,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주변에 에도시대 테마파크? 외에는 딱히 뭐 없어서 다소 무료하긴 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머무는 내내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도 에어컨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의 온도와 습도가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미소 감사합니다.

위치는 쇼핑 위주면 소소 하지만 가족끼리 휴식 여행이면 강추 합니다 온천도 좋고 방도 크고 좋다 특히 조식은 아주아주 좋다 단지 단점? 이라고 하면 엘레베이터 에서 땀 냄세 엄청 난다 다들 땀 많이 나서 온천 가는 엘레베이터 라서 그런지 엄청난다 공기 청정기 있으면 아주 좋을거 같아

깨끗하고 방도 넓으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