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이브맥스 히가시 우에노 후기

거리는 기가막힙니다. 친절합니다. 타월 청소 좋았습니다. 대신에 일본어가 가능하신분 한입니다. 외국인 직원들이고 일본인직원들이고 영어같은경우 각나라 콩글리쉬라 소통이 간단한건 아닌이상 어렵니다. 불친절이아니라 소통에 한계인듯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서 이걸 무조건 더럽다라고는 말못하구요 본인이 일찍일어나서 10시이전에 계속 나가시는분은 청소요청표시를 문에걸면 매일 청소.정리.수건이 매일 교환됩니다. 단지 진짜 좁습니다. 다필요없고 화장실 샤워공간이 서양인.키큰분은 절대 가지마세요. 그냥 돈조금줘도 크고 좋은데 가세요. 여자분도 안오시는걸 추천합니다. 남자분중에 키도170정도 일본어되시고 하시는분은 거리만 생각하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제일 단점입니다. 오래되서 소리가 많이납니다. 그리고 오후6시만되면 경찰소리.앰블런스소리가 정해진것처럼 시끄럽게 납니다. 하 지 만 위치가 대박입니다. 위치는 진짜 끝장납니다. 그것도 그렇고 손님이 없습니다. 손님들도 방에서 잘안나오는? 한명도 못보는? 그런곳입니다. 근데 진짜 좁습니다.

위치 오에도선 신오카마치역 인근에 있어서 교통 나쁘지 않습니다 신주쿠 직통연결되고 우에노 긴자 츠키지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관광지 한 번만 환승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아 숙소아래에 로손이 있고 길건너 마츠모토츠요시도 있어요 하지만 가성비 호텔 답게 좁고 특히나 욕실이 엄청 좁음. 낡은 냄새도 있고 TV는 안나오고 ㅋㅋㅋ 시설에 별 상관 없다면 크게 문제 될 건 없어 보이는 가성비 호텔입니다 아 그리고 방키나 카드 없이 비밀번호 형식이라 편리합니다

오늘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에서 늦게 체크아웃했으니까 벌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체크인 전에 직원들이 저에게 명확한 계약서를 알려주지도, 설명도 안 해줬어요. 나중에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했는데 인도직원 경찰에 신고를 거부하더군요! 라이브맥스 운영진이 문제를 발견하면 합리적인 설명을 해주세요.

엄청나네요 여기 묵지 마세요. 4일 동안만 머물렀다가 떠났습니다. 아침 내내 체크아웃을 하다가 곰팡이가 생겨서 실패했습니다. 냄새.. 아파트가 리모델링된거였어요..이번에 예약하려고했는데 욕과 불만이 많았어요. 연결이 안 되네요. 잠시 누군가에게 와서 고쳐달라고 요청했지만 여전히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정신을 잃고 이 호텔을 예약했어요.

쓰레기 호텔. 머물지 마세요. 특히 부모나 자녀와 함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방음이 매우 취약합니다. *** 만나는 커플은 솔직하다 문제는 제가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면서 형언할 수 없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위생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Wi-Fi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도어 잠금 장치는 복고풍 조합 잠금 장치입니다. 복도는 야외입니다. 밤에는 항상 밖에서 오토바이 경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역에서 가깝고 아키하바라와 센소지까지 정말 편리하다는 점이에요. 이런 환경이 싸다면 잊어버리세요. 예약 이틀 동안 1,400 이상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당일 밤에 씨트립이 호텔 방에서 직접 가격을 인하한 것을 보았습니다. 할인된 가격과 쓰레기 환경을 보고 ***의 목소리를 듣고 이생에 가본 적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쨌든 여기에 머물지 마세요.

주소를 잘 확인하지 않고 우에노역 근처와 착각했습니다. 신오카치마치역에서 도보 몇 분. 오카치마치 역까지는 어떻게든 걸을 수 있습니다. 방은 어색하지만 청결.

호텔 위치는 신오카치마치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우회전하면 4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고, 좌회전하면 편의점 로손이 있으며, 문은 비밀번호 잠금 장치입니다. , 방에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충분한 에어컨이 있습니다. 중요한 단점은 WiFi가 매우 약하다는 것입니다. 개선의 여지! 약 CAD$40,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

시설: 너무 낡고 더러움 위생 : 온갖 더러운 것, 아산이 온갖 악취 관리하는 것, 정말 나쁘다! 환경: 방은 머물기 쉽지 않고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없습니다. 아산의 태도가 정말 나쁩니다! 매우 나쁜 리뷰!

위생 상태도 매우 좋지 않고 서비스 태도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침대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의자와 테이블이 모두 더러웠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서 숙박이 불가능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서비스 태도가 매우 형편없는 ***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에게 방 상황을 보고했을 때 그는 저를 무시하고 심지어 부당하게 체크아웃을 거부했습니다. **에 대해 어떤 기대도 하지 마세요. 이 호텔은 정말 더럽고 지저분해요. 주변에 성노동자들이 너무 많아서 안전한지 모르겠어요. 씨트립의 고객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고 제 주장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호텔 프론트 직원이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이는 매우 불합리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마십시오. 일본인의 봉사로서 그들의 태도를 비교하면 하나는 하늘에 있고 다른 하나는 땅에 있습니다. Ctrip이 이 호텔을 다시 추천하지 않을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프론트 서비스가 별로고, 방이 너무 좁고, 화장실이 너무 불쾌하고, 변기와 변기가 서로 맞지 않아서 호텔 같지 않고, 식사와 쇼핑이 불편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일본의 단독 아파트는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 매우 단순하지만 한 사람이 살기에 충분합니다. 매우 조용하고 잠도 잘 옵니다. 위치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로손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서비스가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시설은 약간 낡았지만 비교적 완벽합니다.

호텔은 오카치마치 야마노테선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의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센소지와 우에노 공원까지 도보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며 대각선 맞은편에 마츠모토키요시가 있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매일 청소가 가능합니다. 혼자사는게 비교적 조용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일본에서 12개가 넘는 호텔에 묵었는데 여기가 최악이네요. 프런트 데스크에서 짐 보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방이 있으면 일찍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체크인은 3시입니다.) 오후), 체크인 비용으로 추가로 2,000엔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화장실 물이 계속 흐르고 호텔 직원이 고칠 수 없었습니다. 방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신경 쇠약증이 있는 친구는 숙박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체크인이 매우 효율적입니다. 문을 닫을 때 조심하세요. 1층에서 세탁이 가능합니다. 옆에 있는 생활 기능은 강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