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루비스 인 후기

위치도 브라이스 캐니언과 가깝고 조식도 넘 맛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적극 추천합니다.

2층건물의 1층에서 2박. 윗층의 발걸음 걸음에 우리 방은 천둥치는 듯 소음이 나고 전등까지 흔들리며 불안해서 무서웠음. 처음은 윗층 투숙자의 어린 아이때문이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고 시설자체가 윗층 소음에 취약하도록 지어졌던 것으로 확신함. 이틀 동안 윗층이 잠들기까지 소음과 진동에 잠들지 못했던 악몽같은 밤이었음. 첫날은 프론트에 조치를 요청했었지만 윗층에 안내도 하는것 같았지만 시설 자체의 하자에 따른 사유인지라 이후엔 포기했음. 숙박동은 deer lodge 였음.

브라이스 캐년 바로 앞 . 위치 너무 좋아요

브라이스캐년 입구 바로앞에 위치해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 편이고 체크인은 정면 문으로 들어가면 있더라고요. 여러 건물로 나뉘어져있어서 체크인 후 다른 건물로 이동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시설과 조식 나쁘지않았고 레스토랑 뷔페&스테이크하우스 통합으로 꽤크니 저녁도 해결가능한 점 좋았습니다.

바이킹 롯지에 머물렀는데 방이 여유롭게 넓습니다. 수건과 어매니티도 충분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적절한 편의시설이 로비쪽에 있고 코인세탁실도 생겨서 편리했습니다 .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청결은 좋으나 위치나 시설은 그럭저럭. 브라이스 캐년은 무리해서라도 숙박을 안하는게 답인듯. 방이 생각보다 작고 오래 되었음.

년식에 비해 관리가 잘되어있어 좋았다. 수영장 따뜻한 온수라서 추운날씨에도 잘 이용했다. 직원서비스 보통이었다.

야외 수영장 스파 온도 설비 고장으로 물이 차서 수영할때 불편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호텔 안 식당에 파는 스테이크 강추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여행하기에 아주 좋았어요. 특히 역사가 있는 곳이라 더욱 멋졌고 숙소에서 캐년까지 바로 앞이라 더 좋았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아침 조식도 굉장히 훌륭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방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브라이스캐년을 가기 전에 잠시 들렀던 호텔인데 하루만 묶기에는 너무 아쉬운 호텔이었습니다. 롯지형태에 호텔내부에 세탁시설과 수영장 그리고 레이크까지 너무 만족스러웠고 네부에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스테이크는 잊지 못 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브라이스캐년에서 가깝고 셔틃 정거장도 호텔앞. 호텔내 상점도 매우 크고 조식도 좋은 편이나, 객실 관리가 기대 이하. 방에 담배냄새 배어 있고, 이전 투숙객이 쓰던 수건도 방치되어 있었음. 일부 리셉션 직원은 서비스도 엉망.

룸 : 방이 전반적으로 크고 넉넉해서 가족단위로 묵기 적합합니다 시설 :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조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