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이브맥스 신바시 후기

호텔은 아파트형 숙소로 캐리어 두개를 펼칠 수 있을 정도로 공간도 넓고 좋아요! 서랍도 있고, 옷장도 있고, 신발장도 있고, 싱크대, 전자레인지, 인덕션 등 다 있었습니다..! 청결도는 오래된 호텔이라 아쉽긴 했지만,, 창문도 활짝 열려 환기도 잘 되고! 화장실 냄새도 오래된 배관에서 올라오는 냄새였지만 물틀어놓고 있으면 다 사라져서 괜찮았구요 위치도 신바시역, 시오도메역, 다이몬역 정 중앙에 있어 도보 10분에 도쿄타워도 15분이면 가더라구요 바로 앞에 로손도 있고!! 다시 도쿄 오면 안올 이유가 없는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침대가 좀 좁아서 덩치크신 분은 힘들 수 있습니당)

청결도 싫맗잃닏다화장실 낽샑가 진짜 .. 깔끔한 성격은 아닌데 이붉을 덮는데 온몲이 간질간질 했어요 기분 낡쁡 위치는 역까지 도보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신주쿠역까지는 40분정도 잡으셔야해요 바로옆에 편의점있어서 그건 좋아요~ 다식 뭀을 생갓은 업슿니닥

긴자쪽 도보로 갈 수 있어서 ㄹㅇ지하철 안타고 계속 걸어다님 72시간 티켓이랑 고민했는데 숙소 위치 너무 좋아요 도쿄타워 생각보다 넘 가까이 있고...! 숙소 근처라서 너무 좋아요

이 곳은 좋은 위치에 있으며, 아파트먼트라고 되어 있으나 체크인 해서 들어가보면 작습니다. 가격은 주말이라 그런지 비쌋습니다!!평일엔 저렴하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온수는 엄청 잘나와요!

신바시, 다이몬, 오나리몬 어느 역에서 가도 애매하게 멀다 비오는 날 짐이 많아서 입구의 계단에서 끙끙대는데 구경만 함 전자렌지를 사용하려는데 제대로 청소를 안했는지 회전원반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이물질이 묻어있음 시설은 전체적으로 구형이라는 느낌 그냥 싸게 자고 갈 수 있는 싸구려호텔 느낌

이 호텔은 일본의 호텔 체인입니다~ 도쿄타워와 매우 가깝고 긴자까지 매우 편리합니다. 훌륭한 경험이고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에 또 이곳에 묵겠습니다^_^

12월에 왔는데 방은 꽤 넓습니다. 치약,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잠옷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도시락과 녹차를 전자레인지에 데우시면 됩니다. 다른 후기에 비해 위생 상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호텔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 도쿄타워, 긴자, 신바시 거리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 객실과 숙박권이 빠르게 제공되었습니다.

저렴하고 편안한 장소이지만 주요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방도 작고 가격도 꽤 비쌉니다. 비즈니스를 위한 호텔입니다

방의 열쇠를 열 수 있을 뿐인데 이렇게 스트레스를 느끼는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입지는 최고로 가격을 생각하면 정숙으로 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열쇠의 개폐에 매번 좌절시키는 날개가 된다면 다소 올려도 다른 곳에 묵습니다.

최악의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100년 된 건물처럼 보이고, 객실의 모든 것이 오래되었습니다. 객실은 카펫이 깔려 있고 먼지가 많고, 에어컨은 냄새가 납니다. 저희는 14일 동안 일본에 있었고, 지난 4일 동안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저희가 머물고 난 이후로 아들은 계속 코피가 나고, 남편은 방으로 돌아올 때마다 코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접수원들은 불친절합니다. 더 큰 객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물었더니 아니요. 베개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는지 물었더니 아니요. 물어보는 모든 것이 차갑다고 아니요. 와이파이는 첫날 밤에만 작동했고, 그 후 3일 동안은 네트워크 문제라고만 하고 연결할 수 없었습니다. 위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평균 기온이 섭씨 4도였고, 근처 지하철역은 모두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솔직히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상업 지구에 위치하며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는 적당한 카페, 레스토랑, 은행이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쇼핑 센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지역이 조용하지만 모퉁이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생선 시장(30분)과 도쿄 타워(25분)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샤워 커튼이 약간 더럽고 곰팡이가 꼈는데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아직 아침 식사를 먹어보지 못했는데 매일 아침 도시락만 제공하고 앉아서 먹을 레스토랑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나쁘다, 좋지 않다, 좋지 않다

신바시와 하마마츠쵸의 정확히 중간에서 어느 쪽도 다니고 있습니다. 곧바로 로손이 있는 것은 편리합니다만, 나머지는 아무것도 없고 매우 불편합니다. 방의 넓이는 비즈니스 호텔로서는 넓은 쪽으로, 바닥의 빈 공간에서 가방을 펼칠 수 있습니다. 방이 어쨌든 냄새가 났고, 입구 문을 여는 순간부터 냄새가났습니다. 도어도 자동 잠금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 잠금에 익숙한 사람은 닫는 것을 잊지 않도록주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