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스테이 인 히가시 주조 후기

가지마세여 너무 최악이고 감옥같고 담배냄새가 건물자체에 퍼져서 머리아파요 벽지에는 엄청 뭐가 많이 묻어있고 창 밖으로 누군가 들어올거같은 기분인 방들이에요.. 그리고 직원분들은 다 영어 못해서 일본어로 대응해야하고 직원한명한테 취소관련해서 물어보고있는데 다른 한분은 들은채만채 하고 높은사람이 와서 대응해도 정말 기분나쁘게 대했어요 최악의 숙소에요 그리고 트립닷컴은 취소 관련해서 대응도 상담사들마다 말도 다르고 무료취소가 안되면 처음부터 무료취소 버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있어서 눌러서 될수도 있는 희망으로 다음날까지 질질끌어서 결국 당일취소가 되어버려서 제가 취소할수있는 기간이 짧아진거같네여. 여튼 여긴 최악의 악 악 악 임. 가지마세여

호텔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혼자서 가성비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만족하실거 같어요!! 강추하는 곳입니다!

뜨거운물 잘나옴. 한국인에게 겨울은 좀 춥습니다. 수건은 따로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외에 저렴해서 좋습니다. 기차역이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는 조용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으나, 도쿄도심은 아니라서 여행객들에게 흥미로운곳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7박 했는데, 여분 타올이 없어서 타올 렌트하는데만 1,000엔 썼어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역과 편의점이 가까웠고 인덕션과 싱크대가 있어 방 안에서의 조리가 용이합니다 나쁜 점은 없었지만 아침 8시쯤의 청소기 소리가 신경쓰였네요

사실상 지하철 근처라는 것과 가격이 싸다는것 빼면은 시체이지만 그거 두개가 압도적으로 좋아서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이 엄청 싸요

Jr역 근처에 식당이 있고, 호텔에 전자레인지가 있고, 방에 TV, 슬리퍼, 테이블, 별도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자주 부딪히는 침대 모서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수건 교체는 유료입니다.

히가시주조역 바로 근처

※객실 사진은 호텔 퇴실 시 촬영 주문을 하기 전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주문이 확정된 후 아직 영업 시간인 경우, 호텔은 약 3시간 이내에 플랫폼 trip.com을 통해 이메일을 보내 액세스 코드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업시간 외 체크아웃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전화하세요. 보증금을 지불하지 않고 객실 카드를 프런트 데스크의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리시면 됩니다. 호텔은 역 남쪽 입구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호텔과 가장 가까운 신호등에서 길을 건너려면 수동으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프론트에서 국내 휴대폰 번호와 주소를 등록하셔야 하며, 직원이 여권을 복사해 드립니다. 일회용 면도기는 프런트 데스크 근처에 무료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나는 운이 좋게도 남서쪽(즉, 철도가 없는 쪽이지만 높은 경사로 인해 시야가 차단되는 쪽)에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문 높이가 1.8m에 불과하고 방음이 잘 안 됩니다.(복도에서 소음이 들립니다.) 수건 2세트, 목욕 수건, 잠옷, 슬리퍼, 칫솔이 제공되지만 흡연실입니다. 다행히 냄새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20인치 캐리어를 바닥에 펼칠 경우 ​​기본적으로 도로가 막힐 수 있으니 큰 캐리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매우 오래되었으며, 샹들리에에는 풀 스위치도 있습니다. 벽 스위치가 조명을 켜지 않으면 당겨보세요. 방의 네트워크 케이블은 주크박스 전용으로 사용되는 것 같아서 기본적으로 30Mbps에 해당하는 업로드 대역폭이 없습니다. 욕실에는 세면대가 없습니다. (밖의 미니 주방을 이용해야 합니다.) 샴푸, 컨디셔너, 샤워 젤이 갖춰져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일본 화장지는 매우 얇아서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욕조는 매우 좁아서 꺼낼 수 없습니다. 샤워할 때 커튼과의 밀착을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것은 정말 권장되지 않습니다. 미니 주방에 있는 냉장고에는 무료 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직접 구입하려면 길 건너편 711로 가세요.) 아예 사용할 계획이 없다면 냉장고 내부 손잡이를 이용해 끄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밤에 잠을 잘 때 소음이 줄어듭니다. 나머지 객실 환경 소개는 국내 핑크 영상 사이트에서 우회전하여 호텔 이름을 검색하면 참고할 수 있는 23분 분량의 영상이 있습니다. (단, 소개는 자막 없이 일본어로 되어 있고 평면도는 다릅니다.) ). 식사는 역 북동쪽 입구 상점가에서 마츠야(Matsuya)와 시키야(Shikiya)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711에 가서 인스턴트 라면 도시락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 플렉스스테이 호텔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저는 이전에 다마가와 호텔에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 매장의 입지는 더욱 유리합니다. 역에서 불과 3분 거리에 있어 요코하마와 오미야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슈퍼마켓이 많지는 않지만, 1정거장 거리에 있는 아카바네에는 필요한 것이 다 있어서 생활이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호텔에서 요청에 따라 금연실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은 세 가지 제안입니다. 1. 욕조와 수영장의 필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악취가 발생하므로 제때 교체하세요. 2. 4층 복도 가장 깊은 곳의 와이파이 신호는 대체로 좋지 않습니다. 다른 주민들도 이에 응해 라우터를 설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3. 호텔에는 인덕션레인지는 있으나, 해당 냄비와 식기류는 제공되지 않아 1층 공용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만 조리가 가능합니다. 다마가와 호텔처럼 모든 객실에 전자레인지나 냄비, 식기류가 비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우 즐거운 숙박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플렉스 스테이를 선택할 것입니다!

이곳 직원들의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짐 보관은 이 시간에만 가능하므로 연속되는 날에 다른 객실을 예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날 객실을 바꾸었을 때 짐을 객실로 돌려놓기 위해 오후 6시 전에 다시 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이른 아침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빈 방이 있었습니다.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가격은 적당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고, 이동하기 편리하며, 기차역에서 가까우나 쇼핑가와는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개인 욕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의 크기는 매우 작습니다. 가방을 열 수가 거의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절약 그리고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역과 매우 가깝고 저렴한 곳인데, 방이 정말 작고 가구가 오래되었습니다. 저는 이 호텔에 8일 동안 머물렀지만 객실 청소 서비스가 없어서 제게는 마이너스 포인트입니다.

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편리했습니다만, 호텔의 출입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체크인이 18시까지인 것이 단점인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