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 스페이스 아사쿠사 후기

숙소 가격대가 높은 도쿄에서 가성비 최고의 숙소였어요. 긴자라인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0분 걸리는 위치이고 최고 관광지인 센소지 근처라 여행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요. 어메니티는 1층 로비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고, 숙소 내부에는 드롱기 전기 포트, 잠옷, 패브릭 스프레이, 머그컵, 옷걸이가 있습니다.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셨고 도쿄 스카이트리도 창문 사이로 보입니다!

혼자서 가는 여행이라 위치도 중요했지만 청결하기도 했으면 좋겠어서 열심히 비교 후 예약한 숙소입니다 체크인 전 짐을 맡길 수 있어서 좋고 안내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더라구요) 제일 높은 층에 배정 받아서 그런지 창문으로 센소지 사원,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보였어요 (루프탑에 가면 더 잘 보인답니다) 지하철역까지는 8-10분 정도 거리가 있지만 주변에 편의점과 시장 등 볼거리가 많아 좋았어요 객실도 비밀번호 입력 형식이라 더 편했습니다! 다음에 또 도쿄를 간다면 다시 머무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이 장소는 좋은 숙박, 서비스를 만족하였고, 도쿄 내 지역를 너무 편하게 좋은 여행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도쿄 혼자서 여행 또 놀러가고싶고, 그리고 다음에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909호와 910호에 머물렀어요. 숙소 깔끔하고 동선도 좋았어요. 화장실과 욕실 따로 있어 더 좋았고요. 욕실은 샤워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불편사항 있으면 직원들에게 말하면 친절히 해결해줘요. 욕실과 세면대 배수는 원활하지 않았어요. 청소는 매일 해주고 물도 매일 줘요. 창이 커 답답하지 않았지만 두 개의 방 중 한쪽방 창이 스스로 열려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방음은 잘 되지 않아요. 복도에 있으면 안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려요. 옥상에 올라가면 작은 마당과 함께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그리고 센소지와 스카이 트리가 보여요. 야경이 예뿌고 하늘의 별과 달도 볼 수 있어 너무 좋고 지리적 위치가 좋아 이동이 편리합니다.

딱 가격에 맞는 서비스와 룸컨디션이에요…..

셀프체크인이 필수였는지 몰랐어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셀프체크인 qr코드 메일이 왔었는데 메일을 잘 확인하지 않는 편이라 ㅠㅠ (그리고 소파베드가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제가 배정받은 방에는 없었습니다...) 근처에 센소지가 있고 1층에 간이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은 좁지만 시설은 깔끔한편

신축이라 예약했습니다 역과는 거리가 좀 있어요 평상형 객실이용했는데 매트아래는 청소가 되어있지않았습니다

센소지 바로 근처, 도보 2분, 교통이 매우 편리 서비스도 너무 좋고 짐보관도 가능해요 방은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옆에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요 위치는 찾기 쉽습니다.

우리는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다다미 매트 2개와 소파 베드가 있어서 잠자기에 충분했습니다. 센소지 절까지는 도보로 단 5분이 소요되며,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의 침대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잠옷도 제공되었습니다. 욕실은 건조 공간과 습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림, 메이크업 리무버 등 모든 세면용품은 1층에서 체크인 절차를 마친 후 직접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객실 문은 비밀번호 잠금장치로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체크인 직원은 영어와 중국어를 구사하며, 서비스가 따뜻하고 세심합니다. 1층에는 카페도 있어서 언제든지 음식과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방은 작지만, 센소지 주변의 땅값이 비싼 걸 생각하면 이해할 만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숙박 경험은 매우 좋았고, 다음에도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이 내장형 소파는 침대만큼 크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데리고 여행하는 가족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공간이 넓고 위치가 좋습니다.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로 조금 걸어가면 됩니다.

저는 자유여행을 위해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센소지 사원 바로 뒤에 있습니다. 조용하고 독립적입니다. 정말 편안합니다. 아래층에 커피숍이 있습니다. 근처에서 음식점을 찾기도 편리합니다. 아사쿠사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역. 방도 아주 좋아요., 아주 상쾌하고, 작지 않고, 정말 매우 만족해요!

방은 매우 작지만, 입지가 훌륭해서 도쿄에서 땅 한 치 한 치라도 귀중한 유일한 선택지일 것입니다. 호텔은 센소지 사원 근처에 있으며 아사쿠사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불과 5~6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시설은 비교적 새롭고 서비스도 꽤 좋습니다.

호텔 객실은 작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칫솔, 치약, DHC 클렌징 오일, 토너 등은 1층 로비에서 픽업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라면, 마스크 등을 판매하는 작은 슈퍼마켓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 호텔은 센소지 사원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으며, 도쿄 스카이트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Toei Asakusa Line ACSESS를 타고 호텔로 갈 수 있습니다. 환승 없이 아사쿠사에 도착하는 데 약 1시간이 걸립니다. A5 출구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약 15분 걸립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방음이 잘 안 되었거나 옆집에 사는 한국인 친구들이 시끄러워서 그런지 며칠 동안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가 훌륭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으며, 훈련, 상점, 레스토랑, 관광 명소까지 가기 편리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