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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세를리안 타워 도큐 호텔 아 팬 퍼시픽 파트너 호텔
4.7/5147생생 리뷰

세를리안 타워 도큐 호텔 아 팬 퍼시픽 파트너 호텔

시부야 도쿄|Eggman까지 거리: 0.89km
허니문으로 방문했습니다. 도쿄를 여러 번 갔지만 시부야쪽에서의 투숙은 처음이었는데 흠 잡을 것 없이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래와 같이 여러 장점을 가진 호텔이고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또 투숙하고 싶습니다. <교통> 1. 시부야역에서 가깝다. (도보 5~10분?) 2. 대부분의 핫플 도보권 3. 하네다 및 나리타 공항 리무진이 바로 연결 (1분의 오차도 없이 정시에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객실> 1. 일단 넓다. (캐리어 두개 펼치기가 가능합니다.) 2. 창문이 크고 뷰가 좋습니다. 3. 침대가 편했습니다. 4. 매일매일 객실 청소를 완벽하게 해주십니다.(슬리퍼까지 교체해주는 섬세한 호텔은 처음 봅니다.) 5. 화장실도 큽니다. <편의시설> 호텔 2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서비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특히 체크인을 도와주신 Karen Tokuyama 매니저님께서 허니문을 축하해주시며 좋은 뷰의 객실을 배정해주시고, 헬스장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멤버십 가입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못함에도 불구하고 Karen 매니저님의 같은 세대로서 격하게 공감되는 친근한 영어 스몰톡 덕분에 안좋은 날씨(태풍, 비, 강풍 3종 세트)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평생 잊지못할 도쿄에서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Karen매니저님과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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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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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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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호텔 엔
4/574생생 리뷰
시부야
나는 하룻밤 동안 여기에 머물렀고 다시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퀸 사이즈 침대가 있는 7층에 있었다. 장점: 깨끗한 방과 좋은 직원. 단점: 화장실은 유리로 둘러싸여 있었고 운 좋게도 나는 혼자였습니다. ; 작동하지 않는 오래된 AC 제어. 찬 공기가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방에 시원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스크린이 없는 창문을 열어야 했습니다. 또한 밤에는 매우 시끄럽습니다. 호텔은 젊은이들을 위한 나이트클럽으로 가득 찬 골목의 시작 부분에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종종 불을 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돌아다니고 술 취한 사람들이 밖에서 소리를 지르는 경찰 사이렌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소음에 매우 민감하고 외부 소음 공해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이 지역도 더럽고 러브 호텔도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1박의 가격에 비해 가치가 없었습니다. 밤에 깨어 있고 싶지 않다면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도미 인 프리미엄 시부야-진구마에
4.5/585생생 리뷰
시부야
일본여행오면 항상 그지역의 도미인만 이용을할정도로 좋아해요. 아침식사, 저녁 무료소바제공, 대욕장 서비스도 좋고.. 다만 아쉬운점은 아침식사가 예전보다 부실해지고 셔틀버스 운행을 하지않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이가격에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은 없다고 봅니다. 이번에도 만족하고 다음에도어면 또 이용할꺼예요.
시부야 크레스톤 호텔
4.1/550생생 리뷰
시부야
우리는 3 박을 묵었습니다. 우리 방은 팔라 티알 - 리셉션 위의 스위트였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호텔 방. 아름다운 식사 공간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포함하여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매우 조용한 위치이지만 사랑스러운 현지 바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시부야 중심부까지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입니다. 반대 방향으로 향하면 10 분 안에 요요기 공원까지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시부야 크레스톤 감사합니다!
호텔 에밋 시부야
4.3/5128생생 리뷰
시부야
트윈 베드 룸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시부야역 6-7분 거리라고 했는데 대략 10분 이상 걸립니다. 로비 데스크 직원은 영어 가능. 어메니티 로비에 가득해서 필요한 것만 챙겨서 방으로 가면 됩니다. 2시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해주셨어요. 근처에 소방서가 있어서 밤중에 사이렌 소리가 좀 들려요. 근처에 바로 블루보틀 카페가 있어서 아침에 커피 마시기 좋았어요. 방은 리뷰들처럼 많이 좁아요. 캐리어 펼쳐놓으면 침대위로 이동 다녀야했어요. 화장실은 살짝 불투명 문? 같은 느낌이고 샤워부스와 세면대쪽이 너무 좁아서 건장한 성인 남성은 씼는데 불편해했어요. 그렇다고 샤워 부스 문 열고 씼으면 화장실 전체가 물바다가 되었네요. 금연 룸이지만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지 발냄새처럼 바닥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서 들어가자마자 문 열어놓았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합니다
시부야 토부 호텔
4.3/5120생생 리뷰
시부야
시부야 스크램블거리에서 꽤나 가까웠고 적당한 가격에 시부야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짐보관서비스도 있어서 도쿄를 순회하며 여행하고 있는 저희에겐 너무 좋은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저희만 그랬던 것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창문으로 밖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조용했고 편안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호텔 근처에 백화점도 많았고 볼거리도 많았던 곳 같습니다.
더 밀레니얼스 시부야
4.6/5107생생 리뷰
시부야
This place is fantastic. It’s extremely clean and looks luxury.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I did not feel claustrophobic at all because the area you get is pretty big with a big bed and a high ceiling so you don’t feel you are in a capsule hotel. They have a very nice work room and also a lounge. The staff were fantastic and helpful. The location is central. when I travel I usually stay at four or five star hotels, but during the cherry Blossom season all the luxury hotels were sold out or they were ridiculously expensive like three or four times the regular price. This is the first time I stayed in a castle hotel, and it just did not felt like being in a hustle because it was so luxury and clean . It’s five minutes walking to the station. I stay three nights in the Shibuya and 4 in Kyoto location and they both were amazing. I will consider staying here again whenever I visit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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