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근처 호텔

방 넓고 방에서 보는 야경 넘 예쁘네요, 아사쿠사역 바로 앞이고 유카타빌려주는데 유카타도 색 예쁘네요! 센소지 입구바로 앞에 아사쿠사역 바로 근처라 숙소 위치도 너무 좋고 , 방이랑 욕실넓고, 유카타에 신을 게다도 빌려줘요! 풀셋하고 아사쿠사 구경다녀도 될듯요! 일본 집에 놀러온느낌이라 아늑하고, 관광지 바로 앞인데도 조용하게 묵었어요! 조식도 카이세키 같은 일본 정식느낌이라 정갈하고 넘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바로 밑에 스벅도 있고..! 여러모로 장점밖에 없는 곳이었어서 너무나 만족합니다!

프런트의 스탭은 친절하고 좋은 인상이었습니다.방에 들어가도 적당한 싱글 룸으로, 짐을 두는 대도 있어,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러시라고 생각하면, 욕조가 엉망이 되어, 더러움이 붙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훼쿠인 했습니다만, 바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복도에 청소 용구가 산란해, 스탭은 모르는 말로 큰 소리로 말하면서 청소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거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방은 스카이 트리가 보이거나 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 숙소의 최고 장점은 위치입니다. 전철 마루노이치선과 가깝습니다. (600미터정도) 그외에도 요코하마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스이도바시 역이라든지. 카스가 역도 가깝습니다. - 냉방 잘됩니다. - 무료 와이파이 잘 됩니다. - 밤에 시끄럽지 않고 조용합니다. - 전자레인지랑 미니냉장고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싶다거나 하면 충전기를 직접 챙기거나 유료 보조베터리를 이용해야합니다. - 공간이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짐이 많고 장기투숙을 한다면 1인실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 : 타월이나 수면가운, 면도기, 칫솔, 샤워스폰지같은 물품들 낮시간이 요청하면 바로바로 제공합니다. 청소도 요청하면 잘해줍니다. 다만 직접 요청할때까지 알아서 해주진 않습니다. 어쩌면 단점일수도 있고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청결도 : 침구나 가운 타월등이 잘 비치되어 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반면에 벽지나 세면기 욕실 타일등 얼룩이 지고나 녹이쓸어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만 지내는데 문제 없을정도 시설 : 딱 가성비 좋은 비즈니스 호텔 그 자체입니다. 부족하거나 필요한것들은 주변에 편의점이나 세탁소를 이용하면 될 것같습니다. 1박에 8만원 이상이라면 별3개짜리 1박에 5만원 이하라면 별5개 짜리 숙소입니다.

방은 작고 더럽습니다. 침대 아래에는 이전 손님이 남긴 빈 플라스틱 병이 있었습니다. 5일에 한 번도 청소를 안 해줬어요. 쓰레기도 버리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상점과 카페가 있고, 대형 쇼핑센터까지 도보로 가는 것이 유행입니다. 소박한 관광객에게는 정상입니다. 다음에는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세군데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웬만한 곳들은 한번에 갈수 있었습니다. 소파베드까지 침대가 5개라서 가족들이 묵기에 좋았습니다. 조식부페 식당은 없지만 편의점이 바로 코앞이라서 사다먹으니 더좋더군요. 다만 와이파이가 좀 느린것이 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이 정말정말 친절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창문쪽이 좀 아쉬웠는데 남자친구는 괜찮았다고 합니다. 창문 옆 바로 벽이라 빛이 잘 안들어와요 ㅎ 그리고 세면대와 화장실 욕조가 다 따로 있어서 오히려 공간 차지를 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욕실 틈새나 이런곳도 조금의 더러움도 없이 정말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도쿄에서 이정도 크기와 가격의 트리플룸(3인) 숙소는 정말 찾기 힘든데 쾌적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조식 갯수는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가 다 맛있고 (특히 크로와상, 패스츄리, 롤 등 빵 최고,,), 숙소 안에 세탁기 있어서 장박할때는 빨래하기도 좋았고 ㅎㅎ 개수대, 전자렌지 등이 있어서 간단히 편의점 음식 데워먹기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이자카야랑 맛집들도 있고, 니시카사이역도 가까워서 다른 곳으로 넘어가기 괜찮았습니다. 니시카사이 지역은 처음 가본건데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특히 가족분들이나, 디즈니랜드 가실 분들 추천드려요 ㅋㅋ

편리한 위치,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객실. 신주쿠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근처에 공원도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큰 도로변에 있지 않아서 꽤 조용합니다. 욕실은 좁고 길지만, 목욕할 수 있는 욕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은 상한과 하한이 있는 고정된 범위(최저 20도)에서 온도를 조절합니다. 서비스 직원이 객실 청소가 필요한지 또는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문에 표시가 있습니다.

환경: 훌륭한 위치,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접수원은 또한 디즈니랜드로 가는 매우 자세한 버스 일정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Suica 카드를 신청했고 편도 230엔을 지불했습니다. 저는 2박을 했고 공원과 바다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이 호텔은 칭찬받을 만합니다. 마지막 날, 저는 저녁까지 짐을 무료로 보관했습니다. 바다에서 돌아온 후, 저는 지하철을 타고 도쿄 스카이트리 근처의 호텔로 바로 가서 체크인했습니다.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시설: 일찍 문을 열었지만 호텔은 매우 깨끗합니다. 조금 작지만(가방이 세 개 있어서 한 번에 하나만 열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포함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불행히도 떠날 때 조끼를 두고 갔는데, 그 가치는 별로 없습니다. 어머니는 아침에 떠날 때 빛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비스: 아침 식사는 먹기에 충분히 간단하고, 계란이 하이라이트이고, 부모님이 좋아하시고, 커피와 차도 셀프서비스로 테이크어웨이가 가능합니다. 저는 허니 블랙티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테이크어웨이를 하면 버릴 곳을 찾기가 어렵고, 일본에는 쓰레기통이 너무 적습니다 😂 이번에는 사람이 별로 없을 때 갔고, 가이드를 미리 계획해서 기본적으로 하고 싶은 게임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아직 오픈하지 않은 인디애나 존스와 스노우 화이트 게임도 할 텐데 완벽할 겁니다. 다음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