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랑 연결되어있어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께서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청결도 괜찮았습니다!
방음도 너무 잘됐구요!
공항에 같이 있으니 나고야 시내랑은 거리가 먼 점 참고하세요!
(비즈니스 호텔로 굿)
TV OTT제공이 없었구요 , 유튜브도 티비시청이 불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공항에 위치해있는거라 밖에 나갈거 없이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하기 편했구요!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와 밑에는
로손이 위치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고도 빵빵했구요!
가시는분들 리뷰보고 참고하세요!'
'일본인 친구 만나러 와서 마지막날 하루 숙박했습니다.
셀프기계로 체크인 가능했습니다. (한국어 지원됩니다.)
크기도 나쁘지않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공항과 인접해있고
주차권 등록하면 24시간동안 무료로 이용도 가능합니다.
다만 배정받은 룸이 엘리베이터와 가까워서인지 밤 중에 룸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다른 투숙객들의 목소리들이 너무 크게 들려서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방음에 있어서는 많이 약한 것 같네요.
냉장고에 물도 없어서 물 필요하신 분은 편의점에서 미리 사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위치가 역 앞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치 못했는데 사우나? 목욕탕? 온천? 이 있어서 아침저녁엔 가서 씻었어요. 중국분들 몸안씻고 탕안 들어가서 저는 안들어갔어요. 그래도 씻는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이 엄청 좋은편은 아니지만 하룻밤 잘만했구요. 아침은 도코나메 그 거리가서 먹었기 때문에 조식은 안먹었어요. 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로손도 가까이 있고 옆에 이자카야집 가서 이것저것 시켜먹었어요. 로컬느낌인데 추천해달래서 사시미도 먹고 했는데 다들 일본사람들이라서 저는 더 그 지역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산책 하듯 조금만 올라가면 고양이 거리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고 나름 괜찮앗습니다. 그리고 나고야역으로 넘어갔어요'
Four Points by Sheraton Nagoya, Chubu International Airport
도코나메 호텔
전용 주차장
헬스장
바
'트립닷컴앱상의 문제가 생겨 약간의 착오가 있었는데 체크인 스타프 리엔 (Reean)씨의 친절한 설명과 인내심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게 되었네요. 날씨로 인해 갑자기 취소된 비행기때문에 급하게 숙소를 예약하다보니 모든게 정신없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그래도 침착하고 상냥한 리엔씨의 응대로 맘이 좀 진정되었네요.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괜찮은 시설이었지만 무엇보다 체인 카운터에서 좋은경험을 하고 나니 짧은 숙박이었지만 좋았고 리엔씨 감사합니다.'
'호텔은 새로 지은 깨끗하고 객실도 매우 넓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호텔 위치도 훌륭합니다. 이온몰과 공항과 가깝고 주차장도 있어 출발 전 숙박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도코나메에서 꼭 가봐야 할 도자기 시장까지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조식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추격 활원정을 위해 이용하였습니다. 16:20경 체크인을 위해 호텔로 향하면 프런트 앞에는 장사의 열. 스탭이 차례로 안내해, 이용객 여러분도 불평하지 않고 지시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없었지만 체크인 할 수 있었던 것은 약 1 시간 후였습니다. 빠른 체크인을 권장합니다.
방안은 청소가 세심하고 있어 매우 깨끗하고, 다음날 아침의 아침 식사 뷔페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공항이나 Aichi Sky Expo에의 액세스는 매우 좋기 때문에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겠습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가족의 픽업을 위해 묵었습니다.
공항에 가깝고 요금도 양심적이므로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공항까지 걷는 것도 정확히 좋은 거리입니다만, 짐이 있었으므로 송영 버스는 고맙습니다.
응대는, 과연 큰 체인이므로, 느낌 좋게 테키파키로서 주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그 때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스텝들의 친절하심과 한국어 응대 스텝이 있어 편한 여행 할수 있어요.조식은 정말 너무 맛있어요. 온천물도 좋아요.
저번엔 별관이라 다소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은 본관이라 참 편했어요. 체크인 전에도 체크아웃후에도 큰 가방을 맡길수 있어 편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참 좋아요.'
'위치는 도코나미 역에서 도보로 약 7 분 거리에 있으며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모든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방이 많지 않습니다. 공중 화장실(방과 같은 층)과 욕실이지만 다른 손님과 부딪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개인 별장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장비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도코나미에서 산책과 관광을 하루 계획이라면 호텔에 묵고 이렇게 고요한 행운의 고양이 시장을 즐기거나, 이온 드림랜드에서 쇼핑을 하고,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서 호텔로 돌아가 요리를 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조미료를 포함하여 호텔 주방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대형 슈퍼마켓과 여러 레스토랑, 멋진 커피숍도 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매우 편리한 위치. 청결도는 괜찮습니다. ”객실”은 예상보다 편안하고 넓으며, 조명, 작은 선풍기, 전원 콘센트와 같은 필수품이 제공됩니다. 샤워 공간은 꽤 붐빌 수 있으며 사람들이 얼굴을 씻고 머리를 말릴 때 움직일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불만족스러운 점은 사물함 공간의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사물함 공간이 매우 작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물건을 정리하거나 꺼낼 수 있는 테이블이나 선반이 없습니다. 저는 작은 사물함 안에서 물건을 찾으려고 하면서 말 그대로 다리 사이에 물건을 끼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닥에 가방을 열어 다른 사람들이 사물함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지만,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은지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익익명 사용자Airbnb, 완전 셀프 서비스, 오전 10시 이전에 체크 아웃해야합니다. 호텔에는 4 개의 객실 만 있으며 Hoju 객실에는 마사지 의자가 있습니다. 근처에 Lawson 편의점이 있으며 도보로 3 분, 기차역 Tokoname 역은 8 분 거리에있어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