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yulan Hotel (Tianjin Beichen District Government Guoyuan South Road Subway Station)

여자친구 모임을 위해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방이 너무 커서 스위트룸처럼 보일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잠겨 있던 작은 창고도 있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소녀는 매우 친절하고 위생 상태도 좋았습니다. 적어도 육안으로 보이는 얼룩은 없습니다. 조명이 훌륭합니다. 밤에 체크인을 했을 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화장실도 매우 밝았습니다. 아래층에는 작은 야시장이 있습니다. 샤오우빙 레스토랑은 맛있고, 저렴하며, 그릇이 큽니다. 다음날 돌아올 때 조금 이른 시간이라 두 번째 식사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슈 씨의 바비큐는 괜찮은데 레이어듀오 같은 디저트 가게 티라미수는 함정이다. 호텔이 쇼핑몰 안에 있어서 식사도 하고, 놀고, 담소도 나누며, 에어컨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2시 지연 체크아웃도 실현되었네요👍아침에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반찬은 많지는 않지만 좀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그 외엔 다 괜찮고, 천진서역에서 택시로 10~20분 정도 소요됩니다.

房間挺寬敞的，工作人員服務也到位，酒店環境不錯，出行也很方便，樓下還有好多吃的還可以唱歌，沒想到這個價位還能訂到超滿意的酒店

房間很大，設施也很全，地理位置優越，酒店樓下直接是一個四層樓的大商場～房間內部佈局很好看，開了空調以後完全不悶（本人住內窗房間），空氣清新，在房間也能煥發活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