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위먼 그랜드 호텔

국경절을 맞아 한 가족이 머물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항공모함을 구경했습니다. 매우 중국풍의 호텔로, 기둥이 조각되어 있어 외관이 매우 웅장해 보이며, 객실도 넓고 매우 편안하며, 내부 시설도 꽤 좋습니다. 온라인에서 언급된 건강 문제를 찾지 못했습니다. 항공모함 공원과의 거리는 약 10km도 안되는 거리에 있으며 낮에는 택시를 타는 것이 더 편리하지만 밤에는 더 번거롭습니다. 위치가 약간 멀기 때문에 밤에만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공모함을 보러 오는 학생들은 밤늦게까지 머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트클럽의 경우 직접 운전하지 않으면 더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근처에는 먹을 곳이 없지만 호텔에는 자체 레스토랑이 있어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좀 별로였습니다. 결국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점심은 꽤 괜찮았으나 종류가 많았습니다. 호텔은 바다와 가깝고 근처에서 낚시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할 수 있으며 바다에 갈매기가 많아서 매우 흥미 롭습니다.

淋浴變泡澡 這堵的 2分鐘就溢出淋浴間 所有房間滿了 像換一間房也沒有 解決不了問題 洗澡5分鐘 必須出來 自己想辦法解決吧

第一次寫差評送給鯉魚門大酒店2103房間，這個房間根本就不適合住人，簡直就是個大坑，免費都不會去住，還美名其曰行政客房，價格居然還比花園大床豪華大床房貴。首先二樓的客房已經很奇葩了，坐了電梯還要走一段樓梯，行李箱嬰兒車都得抬一段。最崩潰的是這個2103房間旁邊緊挨着防火門，c區入住的所有人進進出出都要開關這個防火門，聲音巨大特別吵，根本無法入睡。其次進入房間裏面一股味，然後窗户也是壞的，找人修了好半天才關上，修窗户期間應該是進來好多蚊子，晚上把孩子們咬了一堆大包。窗外風景就是對着垃圾堆，並且還在床上發現了驅動的蟲子。洗澡間衞生間的門非常得通透，咱就説整點磨砂也不至於很尷尬吧。這一晚上真的是住的稀碎花錢遭罪，這麼反人類設計的房間，居住的防火門就在旁邊如此之近，酒店是怎麼好意思安排客人入住的呢？何必為難彼此呢？另外早餐也是不好吃，但是方圓十里是點不到外賣的。門口有個仿古商業街不知道是爛尾還是棄用了，比較可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