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B&B 정말 좋아요. 2년째 이곳에 와서 부모님과 아기를 데리고 왔어요. 2층은 더블룸이고 1층은 넓은 패밀리룸이에요. 창밖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미니바도 제공되고요. 밤에는 음료와 간식을 챙겨서 경치 옆에 앉아 어두운 산의 윤곽을 구경했어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었어요. 미리 구워 놓은 팬케이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어요. 계란 프라이, 콩나물, 오이, 반찬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녹두죽, 두유, 우유는 모두 아주 편안했어요. 올해는 셀프 서비스로 바뀌었는데, 정말 배불리 먹었어요. 호텔 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영상 안내를 받고 운전해서 들어갔는데 바로 응답해 주셨어요.
호텔은 리무타이 풍경구 바로 안에 있어요. 첫날 오후에 도착해서 늦게 출발할 수 있었어요. 사람도 적고 햇살도 약했어요. 온통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어르신들은 높은 데 올라가지 않으셨고, 아이들은 물총놀이도 하고 올챙이도 잡았어요. 공기도 상쾌하고 경치도 아름다웠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정말 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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