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제공하는 타오위안 호텔

공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택시비는 대만 185달러(한화 8000정도)나왔구요! 늦은시간 체크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침구도 깔끔하고 인근에 편의점있어서 새벽 야식도 먹었네요.. 근데 다만 편의점가는길에 인도가 없어서 무섭긴해요..ㅎ 아침에 조식도 깔끔하게 뷔페식이라 잘먹구 체크아웃했어요~! 무엇보다 숙소뷰도 좋았고 조식먹는 레스토랑도 뷰가 너무 좋아서 여러모로 만족했던 호텔입니댜! 대만에 늦게 도착하신다면 타이페이까지 비싼 택시비 들여서 넘어가시지 마시고! 여기 숙소 진짜 추천이네요~!

타오위인공항에서 타이베이보다 가깝고 방향이 반대라 공항에서 호텔방향 열차는 항상 여유로운것 같다. 카운터에서 모든 언어로 체크인이 가능한것 같았다. 특히,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시니 참고하면 될것 같다. 주변에 관광지는 없으나 공항철도역 A21, A22(역명은 모르겠다)이 도보로 10~15분 정도소요되니 받 밥먹고 산책삼아 걸어가도 문제없다. 대만 호텔에서는 체크 아웃시에 별도 확인이 없다. 캬드 키 반납하면 끝. 대만 모든 숙소에서 공통적으로 느낀거지만 물이 좋은것 같다 샤워후에 비끌거림 같은게 전혀없다. 그러니 동남아지역처럼 필터 같은건 필요없다. 호텔 식사가 좋다고 했는데 지인을 만나서 지역로컬 맛집을 방문하느리 경험해 보지는 못했다. 시설은 깨끗한 편이며 완전한 신형 건물은 아니니 참고하고 전원플러그는 110V ㅣㅣ 모양이니 220V를 사용하능 경우 변환젝을 챙겨와야하고 전자제품이 110겸용이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한국에서 쓰던 에어랩 같은건 무용지물, 숙소에 드라이기 있으니 그걸로 해결하면 된다)

입구는 찾기 힘들지만 내부는 정말 좋아요! 처음에는 골목에 들어서기 전 조금 긴장했어요. 바퀴벌레 냄새가 가득한 골목을 지나갈 때 사진과 글이 어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너무 걱정됐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별도로 있는 호텔이에요. 다만 깨끗하고 공항에서 가까워요. 라운지 바에서 간단히 빵, 커피, 차를 제공해줘요. 택시로 공항 거리 택시비는 350 ~ 370 대만 달러 나왔고요.

My quarantine stay at Monarch was excellent. Since I was a frequent traveler and had stayed there a few times before, they upgraded me to an executive room for my 8-night stay. I truly enjoyed the many big windows, the great view, and the renovated room with the spacious bathroom. My room number was 1206 and I strongly recommend it. Effective 8/6/22, Monarch changed back to a regular hotel with no options for quarantine stays. My husband and I stayed here in Mid-August for 2 nights with free breakfast delivered to the room. We stayed in room 1402, which was a corner renovated room and not bad, but not nearly as spacious as the previous room. Both rooms had views facing the scenic park and that helped make our stays very satisfying.

타오위안 중심부에 위치한 이 호텔은 타오위안 기차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레스토랑과 상점이 많아 편리합니다. 방은 작지만 잘 갖춰져 있지만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손님의 질문에 열정적으로 대답합니다.

Un très bon hôtel de catégorie trois étoiles (et ce n'est pas toujours le cas à Taïwan !). Il n'est pas très loin de l'aéroport, ça m'a pris 20 minutes en taxi pour 515 dollars taïwanais (environ 15 euros). Bon accueil à la réception. Chambre moderne, propre et confortable. Bon petit déjeuner assez varié. Par contre, le quartier n'est pas particulièrement intéressant ni très joli. Une très bonne adresse dans l'ensemble.

리뷰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내부는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며 복도와 객실의 카펫에 얼룩이 있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슬리퍼는 얇은 일회용 병원 슬리퍼와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전형적인 아시아식 카페테리아 스타일로, 다음 그룹을 위해 테이블을 버스로 운반하는 직원 외에는 실제 직원이 없이 모두 미리 만들어집니다. 불행하게도 타오위안에는 괜찮은 숙박 시설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평균적인 3성급 스타일의 현지 호텔인 것 같습니다. 타이페이나 대도시에서는 더 나은 옵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가 매우 편리하며, 수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제공됩니다. 월요일은 유지보수로 인해 호텔이 휴무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카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 덕분에 비행기 탑승을 위해 밤새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도 도움을 드립니다. 객실 내 환대 음료도 괜찮고, 여러 층에 생수 대신 냉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습니다. 더블베드룸도 넓고, 욕실과 화장실도 두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일본식 화장실은 매우 따뜻하며, 일회용품은 로비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침식사를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조식당도 넓고 환경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점은 위치가 관광지와 꽤 멀다는 점입니다. 몇 분 거리에 있는 버스를 타거나 10분 이상 거리에 있는 대만 철도를 타거나 택시를 타거나 예약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들어오고 나가는 택시. 자주 여행하는 홍콩 사람들에게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2박 3일 동안 호텔에 묵었어요 물론 가장 가까운 다시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조금 멀긴 합니다. 하지만 간식을 좀 가져오세요 거기서 하루 종일 보낼 수 있어요 수영장은 실내외 모두 매우 편안합니다. 야외는 온라인 촬영 장소 실내에서 누워서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