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이 있는 타쿠아파 호텔

예전에 발리에 가려고 메리어트계열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입국금지가 되었는데, 그때 다들 난리가 났었다. 사람들이 수백만원을 주고 예약한 호텔들이 환불을 거부하는거 보고 나도 어떻게 되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메리어트에서 모든 고객들에게 깔끔하게 환불을 해줬다. 나는 Trip.com에서 환불불가로 예약을 했었는데 환불을 받았다. 그래서 그때 다음에 메리어트 호텔을 이용해주기로 마음을 먹었고, 이번에 여기 3박이랑 포포인트 쉐라톤 빠통 2박 해서 총 5박을 예약해줌. 사실 중간에 3박까지 해서 총 8박을 예약해주고 싶었지만, 다른 호텔이 위치가 너무 좋아서 도저히 포기가 안됐다. 여기 호텔은 수린섬 투어랑 시밀란 투어 가려고 예약한 거였는데, 중간에 호텔에서 공짜로 카약도 빌려서 타고 무에타이 클래스도 참가해봄. 앞에 비치도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보니 호텔 손님들만 쓰는 프라이빗비치가 되었고, 의외로 기대도 안했던 비치가 예뻐서 투어 없는 날에 잘 놀았다. 단지 호텔이 올인크루시브를 팔다보니 레스토랑 음식들이 너무 맛이 없었다. 특히 음료까지 포함이다보니 많이 시키면 귀찮으니까 한방에 죽이려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는 알콜만 양껏 들은 칵테일은 한입 먹고 더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올인크루시브면 모르겠는데, 하나하나 돈 주고 사먹는 나로서는 만족도가 엄청 떨어졌다. 다음부터 올인크루시브 하는 호텔은 가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특히 피쉬앤칩스는 터키 3성급 호텔 수준이었다. 망고쉐이크는 맛있었다. 조식은 아침에 먹으러 갔더니 옆에 앉은 백인 아저씨들이 썩은 표정을 짓더니 양껏 고심해서 퍼온 음식들을 남기고 가버림. 일찍 갔었어서 두세테이블 있었는데 다 감.. ㅋㅋ 메리어트도 쉐프 되려면 학연, 지연, 혈연 이런게 중요하게 작용하나 싶었던 순간이었다. 네스트 직원들은 친절했었고, 비치 앞에 그릴 직원들은 그냥 그랬다. 타이 부페는 잘 먹었는데, 음식 놔둔데에 몰려든 엄청난 벌레들을 물리치려는 노력이 좀 부족해보였다. 박스테이프만 좀 붙여놔도 웬만큼은 퇴치가 될텐데. 그래도 나름 별 다섯개 만점에 4개는 줄수 있을것 같다. 포포인트 쉐라톤 빠통은 풀바에서 점심으로 천밧정도 먹었더니 추가로 현금 2천밧 디파짓을 달라고 했다. 카드로 3천밧 디파짓을 이미 지불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르메르디앙은 체크아웃 할때 보니까 6천밧 넘게 먹었던데, 나중에 카드 결제된거 보니까 디파짓 3천밧 받았던데, 돈 달라고 화장실까지 안 따라온게 용하다 생각했다. 왜냐면 포포인트 쉐라톤 빠통에서 천밧 먹다가 음식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늦어서 비치에서 좀 놀다오려고 하니깐 막 따라와서는 돈달라고 난리쳤음. 호텔 숙박 많이 하는 편인데, 그런 경우는 처음이라 도둑취급당한거같아서 완전 열받음. 방콕에 힐튼은 수영장이 별로여서 숙박은 안해주는데, 한번씩 밥먹으러는 감. 저녁에 혼자 가면 보통 7,000-10,000baht 정도 나오는데 걔들은 내가 중간에 화장실을 가도 디파짓을 달라는둥, 어디 가냐는둥, 따라오거나 하지 않는데, 메리어트 참.. 힐튼은 좀 좋은 자리 앉으려면 와인 한병은 시켜야 하는데, 얘네들 와인 컬력션이 좀 가격대가 있음. 근데 르메르디앙은 3,500밧이 제일 비싼데 그것도 물어보니까 없다고 함. 2,500밧이 들고있는거중에 제일 비싼거임. 메리어트 좀 어이없음. 2천밧 먹었으면 화장실까지 따라왔을듯. 식음료 먹은게 방값보다 더 나올때가 종종 있는데, 한번도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좀 양아치같음.

원격 리조트이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휴가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멋진 해변과 멋진 수영장. 객실은 크고 깨끗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거기에 도착하기 위해 해변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쓰나미 기념관 장소로 걸어갔습니다. Tid Lom이라는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이 있으며 라이브 음악을 포함한 현지의 저렴한 음식을 제공하며 주요 도로에 있는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디너 뷔페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싶지 않은 경우)

Хорошее соотношение цена/ качество. Номера чистые, просторные, уборка регулярная. Территория небольшая, но ухоженная. Завтраки вполне нормальные по разнообразию блюд- не шикарные конечно, но за свою цену отель достаточно предоставляет. Из минусов: на пляже натыканы лежаки очень близко друг к другу из-за узкой пляжной зоны. Море в марте было мутноватое с медузами.

그랜드 머큐어 카오락 방삭 호텔(Grand Mercure Khao Lak Bang Sak Hotel)은 방삭 해변(Bang Sak Beach)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객실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5성급 호텔입니다. 이번에는 디럭스룸에 묵었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별도의 욕실, 샤워실, 대형 욕조가 갖춰져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방에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좋습니다. 이곳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위치 센터에서 차로 10분 거리(호텔 셔틀 무료 제공). 포함 된 아침 식사는 기쁨이며 선택은 다양하고 신선합니다. 레스토랑은 좋지만 비싸다. 아시아 레스토랑에 약간 실망… 잘 관리된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는 객실. 해수욕장 청결도는 재검토 필요…아쉽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고급스럽고 친밀한 호텔입니다!

카오락 파라다이스 리조트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카오락 파라다이스 리조트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쿡칵 비치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쿡칵 비치의 카오락-람루 국립공원, Ton Pling Waterfall, Monkey Bar khao lak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쿡칵 비치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쾌적하고 편안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카오락 파라다이스 리조트 시설은 쿡칵 비치 호텔 중, 우수한 호텔 시설로 상위권에 선정되었습니다.

방을 잘못 예약했는데 원래 방은 너무 작았어요. 매장에 가서 차액을 지불하고 다른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숙박에 매우 만족합니다. 호텔은 전략적인 위치에 있으며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매일 아름다운 해변을 산책하고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방은 조용해서 여행하는 동안 잘 쉴 수 있었습니다. 호텔 전체가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녹지가 매우 좋고 환경이 매우 편안합니다.

When you stay at The Little Shore Khao Lak by Katathani in Takua Pa, you'll be on the beach, within a 15-minute drive of Bang Niang Beach and Khao Lak Beach. This luxury hotel is 0.3 mi (0.5 km) from Bang Niang Market and 0.6 mi (0.9 km) from Tsunami Memorial Museum.Relax at the full-service spa, where you can enjoy massages. You can take advantage of recreational amenities such as an outdoor pool and a fitness center.Grab a bite at The Kati Restaurant, one of the hotel's 2 restaurants, or stay in and take advantage of the 24-hour room service. Snacks are also available at the coffee shop/cafe. Relax with a refreshing drink at one of the 2 bars/lounges. A complimentary buffet breakfast is served daily from 6:30 AM to 11:00 AM.Featured amenities include dry cleaning/laundry services, a 24-hour front desk, and luggage storage. 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onsite.Make yourself at home in one of the 101 air-conditioned rooms featuring private pools. Rooms have private balconies or patio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is available to keep you connected. Conveniences include desks and separate sitting areas, and housekeeping is provided daily.

Marriott는 최근에 두 개의 별관을 추가한 오래된 호텔입니다. 그 건물 중 3개는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름. 우리는 침실이 2개인 복층 스위트룸을 이용했습니다. 대형 평면 TV 3대, 대형 욕실, 작은 주방을 갖춘 놀라운 객실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큰 단점이 있습니다. 메리어트 시그니처 침대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경제적이고 매우 단단하고 불편한 매트리스만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리셉션에서 이 문제를 언급했을 때 세 명의 다른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제가 Marriott Bonvoy 회원이고, 다양한 호텔에 대한 경험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브랜드에서 시그니처 침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리어트 지역에 약 20개의 호텔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먼저 각 침대(예: 스위트 슬리퍼 침대, 헤븐리 침대)를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조트는 거대합니다. 그들은 수영을 위해 모든 수영장을 총 3km로 연결했습니다. 해변은 좋지만 계속되는 바람과 약간의 파도로 인해 모래가 휘젓고 물이 약간 탁합니다. 해변에는 저렴한 태국 레스토랑과 마사지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호텔 내 타이 레스토랑은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꽤 괜찮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해요. 아침 식사도 매우 좋습니다. 물론 다양한 아시아 요리도 제공합니다. 시도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