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쓰치야 후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석식이랑 실제나오는 음식이랑 다르고 가격도 올랐습니다. 문의를 하니 아직 홈페이지를 수정하지 못했다네요. 그러면서 오른금액은 다 받습니다. 조식은 냉장고에 있는걸 꺼내서 밥과 국만 데워진상태에서 줍니다.

건물이 조금 낡았지만 대체로 잘 관리된 숙소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대응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시 이용할 마음 있습니다. 식사도 괜찮았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혼자 여행하기에는 매우 고마운 입지였습니다. 이곳을 거점에 빙글빙글 나카큐슈 산간 지역을 관광했습니다만, 차가 있으면 매우 편리한 장소입니다. 방의 설비도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으므로, 피로를 다음날에 남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환경, 설비, 어메니티 등 불편 없이 편리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근처에서 식사를 하려고 걸어 다녔습니다만, 어디도 예약으로 가득하다고 해서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시기적으로 어려웠을 것입니다. 결국 식사가 가능한 곳을 찾아 차로 이동했습니다.

온천, 좋은 서비스, 좋은 환경, 일류 휴가, 훌륭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바르다

밤늦게의 체크인을 대응해 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낡았지만 안은 리폼되어 있어 깨끗했습니다. 역사 정서 넘치는 거리를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지 않는 분은 아침 식사 포함을 추천합니다.

환경은 편견입니다! 음식 찾기가 힘들어요!

Free parking area provided. Around 15 minutes walk from the train station. Spacious and clean room.

房算乾淨，但位置實在荒涼，如果你夜晚到，你會心荒荒，食市少，7仔都無。早餐一般。床不好睡。而且不喜歡樓梯間的公仔，因為夜晚9點酒店會關燈看到他們很不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