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호텔 히다타카야마 후기

다카야마 여행지 모두 다 도보로 충분히 가능하고 버스센터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거리도 넘 좋음 근데 다카야마 자체에 편의점이 넘 적어서 ㅠㅠ불편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은 8분은 걸어야해여

다카마야 역에서 10분 좀 안되는 거리에 있어서 편리해요. 프런트 직원분이 영어 거의 못하고 체크인할 때 컴퓨터가 잠시 안되서 확인이 늦고 해서 20분 이상 걸린부분이 좀 불편했어요. 컴퓨터가 옆에도 있어서 옆 컴퓨터 다른 직원 분께 하고 싶었는데 계속 안에 왔다갔다 하면서 열심히 대응해주시긴 했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좀 불편했어요. 게로만 물이 좋은 줄 알았는데 다카야마도 물이 엄청 좋아서 대욕장에서 씻고 헤어팩도 안했는데 머리가 엄청 부들부들하고 피부도 부들부들 윤기가 났어요. 아침조식도 딱 먹을 만한것들이 있어서 든든하게 잘 먹었고 요거트랑 푸딩이 엄청 맛있었어요.어메니티도 다양하고 섬세해요

위치,서비스 모든게 좋았습니다. 대욕탕도 너무 좋았고 자전거 대여 서비스로 다카야마 시내를 쭉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침시장 도보로 가깝고 대욕장도 있고 좋아요! 조식도 일본가정식 느낌이라 맛있었습니다~ 대신 주차장이 협소에서 미리 예약하시거나 근처 코인주차장 지도 받아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역에서 멀지만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방이 생각한거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

조식은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아침 시장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라 위치가 정말 좋고, 근처에 맛있는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저녁에는 레스토랑에서 휴식 공간을 운영하여 손님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무료 음료를 제공합니다. 깨끗한 환경과 은은한 조명은 휴가에 딱 맞는 완벽한 곳이며 강력 추천합니다!

제 실수로 날짜를 잘못 예약했는데, 추가 요금을 내고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체크인을 하고 보니 이전 투숙객이 입었던 바지가 가방에 있었습니다. 위생 상태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악천후 때문에 나고야에서 다카야마까지 가는 모든 버스가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체크아웃 협상을 시도했지만 호텔 측에서 거부하고 객실 요금을 보류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날씨로 큰돈을 버는 것 같습니다. 이 호텔 예약은 신중히 하세요.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하고, 호텔 내부는 매우 깨끗하고,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호텔 내에는 기본적인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꼭 이 호텔을 선택할 겁니다.

호텔은 가족이 운영하는 쾌적한 시설이지만, 대규모 단체 관광객을 위한 시설은 아니었습니다. 친절한 환영 인사는 있었지만, 오후 3시 이전에 체크인할 수 있는 옵션은 없었습니다. 조식은 10분 넘게 기다려야 했고, 맛도 그저 그랬습니다. 크루아상만 맛있었고, 나머지 음식은 일본적인 매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온천은 훌륭합니다. 근처에 이자카야(일본식 술집)가 대부분이지만, 일반 식당은 적습니다. 아침 시장과 진야(전통 일식 레스토랑)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방음이 조금 약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JR 다카야마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괜찮은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객실 청소는 3일에 한 번이지만, 원하시면 매일 수건을 교체해 드립니다. 18m² 크기의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여전히 너무 좁아서 중간 크기 캐리어 두 개를 동시에 펼치기 힘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