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과 체크아웃때 직원이 나오셔서 해줘야 할 서비스는 해주셨는데, 다른 호텔처럼 항시 서있으시지는 않으셨어요.
식사는 따로 하진 않았고, 호텔 자체는 들어가면 온천?냄새 같은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객실 내에 곰팡이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침대 시트까지는 열어보지는 않았는데, 장담하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전반적으로 깨끗한 호텔은 찾기 힘들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4점을 줬지만, 가성비로는 정말 5점입니다.
매일 시간 상관없이 청소해주구요, 조금 습한거, 창문이 있어도 앞집과 다이렉트로 조우해서 커튼을 열 수 없다는 것 빼고는 (이건 어쩔 수 없는 거 같기도하고) 정말 다 좋은 호텔입니다 !
청결, 체크아웃 후 무료로 캐리어 맡아줌, 매일 청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