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베이토우구 5성급 호텔

여행 마지막날 룸안에 프라이빗 온천이 되는것이좋아 선택한 호텔 . 매우넓고 뷰가 좋고 모든것이 깔끔하고 좋았다. 호텔까진 택시를 타고 왔고 돌아갈땐 셔틀을 이용. 샌딩 셔틀이 매우 편리했고 조식 레스토랑 전망이 매우 좋았지만 음식은 신선한 느낌이 아니었다.근처 도보 온천마을 산책도 좋았고 프론트 데스크도 친절, 우리나라 말로 인사해 준것이 인상적이었다.다만 룸안 창문 얼룩이 좀 아쉬웠다.

The lobby is a homey looking place, where a library (of sorts) as the centerpiece. Visitors or guests can chill on the comfy sofa and read or book (or two). There is even a children's corner. We were warmly greeted as we were ushered to the reception upon arrival. The friendly warm smiles of the concierge and receptionist was appreciated. Although we had booked via Expedia,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when we were upgraded (from the Qiyan room - 33 sqm to the Fenglin room - 36 sqm). The room was spacious and luxurious: the fixtures were relatively new, so that was a plus, especially with the complimentary Hermes toiletries, snacks, drink and deep soak tub. Book lovers rejoice as the main feature of the hotel's lobby is a very big open concept library, filled with booked from floor to ceiling, which you can borrow. The room was really spacious, luxurious and clean. The complimentary Hermes toiletries, snacks, drink and deep soak tub were a big plus. The only thing missing was the view from the room but everything else made up for it. There was plenty of welcome (complimentary) drinks and snacks which are replenished each day; perfect for that session in the ensuite hotspring tub, or after an exciting day out and about exploring. The free minibar consisted of imported mineral water, sparkling water, and juices. The little snacks (such as cookies and puddings) are made freshly by the chefs daily. The room in general was well maintained and the bath spacious - the perfect place to wind down after a whole day of sightseeing and walking. The bathroom area is separated into wet and dry ensuite hotspring tub, and a bidet toilet. Overall, it was an enjoyable and pleasant stay.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re was more signage on where to wait for the shuttle to the MRT station. The interior decor was pleasant and cleanliness maintained. Most of the staff did an excellent job and enhance the stay experience further. It is an ideal place for rest, relaxation and pampering (from the hassle and busyness of life). We definitely enjoyed ourselves, and would want to visit again! What stood out was the incredible service and attentiveness of the staff. They were thoughtful, and made us feel welcome. My iPhone charging cable had died on me and the reception staff loaned me one (with a smile). Checkout was also a superb experience: we had requested for hotel transport to the airport for our morning flight, and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with a take away breakfast set before departure. It was a nice gesture. My only gripe would be the clarity and timing of the free shuttle to the MRT station. There was no clear signage and no one told us were to wait. So we waited at the lobby, only to realize we had missed the shuttle.

반노천 더블베드룸이 좋습니다 서비스가 일본과 90% 같습니다 공용공간이 없습니다 조식, 석식은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일본의 다른 온천 호텔에서 먹어본 것만큼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하고 가격을 생각할 때마다 생각하게 됩니다.순간 CP가 낮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일본의 다른 온천 호텔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한 번 비교해 보면 실망했다.

서비스, 음식, 온천탕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습니다. 내가 더 좋았을 수있는 유일한 것은 내 전화를 꽂을 수있는 콘센트입니다. 침실/수면실(일본식 다다미)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휴대 전화에서 떨어져 있고 싶지 않다면 휴대용 충전기를 가져 오십시오. 또 다른 조언은 그들이 안면 마스크와 잠옷을 제공한다면 더 많은 치료가 될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제안하는 이유는 그들의 다른 경쟁 호텔이 숙녀들을 위해 매우 사려 깊은 세면도구를 제공했기 때문이고 우리가 하룻밤에 많은 돈을 썼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것이 나에게 큰 플러스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당신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몇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전체 빌라 32가 좋습니다.

중샤오둔화역 3번출구에서 바로 위치. 근처 편의점 두 곳. 길 건너에 스타벅스와 왓슨스. 두끼 떡볶이집도 가까워요.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무난해요. 아이가 있으면 컵라면이나 기타 레토르트 준비해가면 밥이랑 먹일 수 있어요. 다만 방과 방사이 방음이 잘 안되어서 옆 방 욕실 물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리긴 해요.

위치 정말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합니다. 2층 3층에 코인 세탁기가 있어서 더운여름에 땀난 옷을 빨래할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3시로 기계로 해서 고정이라 얼리 체크인은 안되나 봅니다

타이베이 시내 송산공항에서 아주 가깝고 주변에 백화점, IKEA 등 구경거리와 MRT 난징푸싱역(BR선)과 타이베이아레나역(GR선)까지 도보 5~7분 이동 가능한 거리여서 위치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호텔 1층에 7-11이 입점해 있고, 호텔 왼편 1~2분 거리에 여러가지 대만 먹을거리 선물을 살 수 있는 '신동양', 그리고 호텔 바로 길건너에 7-11과 패밀리마트, 코스메드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쾌적한 편이었고, 방도 넓어서 좋았고, 조식 부페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다시 타이베이를 가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중간에 욕조에서 물이 새는 문제가 있었지만 빠르게 방을 바꿔주셔서 큰 불편함 없이 즐거운 여행을 했네요.

코로나 이후로 처음 다녀왔네요. 호텔은 항상 5만원대로 예약했는데, 모든곳이 10민원 이상으로 인상돼서 아예 성급 넢은곳 찾아예약했습니다. 뷰 고르실때 씨티뷰＞리버뷰로 고르시면 더욱 좋은 뷰를 아침에 볼수있습니다. 첨부사진은 호텔 침대 앞 통창 뷰예요!^^ 냉장고가 마주 미니미니해서 차가운 음식을 적당히 쟁여두시길 바래요 ㅎㅎㅎㅎ 혹시라도 우산 필요하시면 호텔입구에 우산 비치되어있아요. 사용하시고 다시 꽂아두시면 됩니다. 청결이며 서비스며 다 만족하고 왔습니다.

시먼딩역과 큰대로변과 매우 가까워 이동이 편합니다. 건물자체가 커서 객실수도 매우많고 조식먹는 식당도 엄청 크더라구요(조식은 메뉴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않는다면 전체 적인맛은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 객실은 창문이 있는 더블룸으로 나름 전망이 보여서 개방감을 느끼기 좋았습니다.(야경도 볼 수 있고) 객실은 그다지 크지않은 편이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3박을 이용했지만 매일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방음은 복도에서 대화소리가 잘 들릴 정도로 잘되는 편은 아니 더라구요 (특히! 옆방 사람을 잘 만나야 함....ㅜㅜ..기본적인 매너들은 가지고 삽시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마지막날 밤 객실에 전기 시설 부분에 문제가 좀 있었으나..ㅜ 다음날 체크아웃 하는데 불편을 끼쳐서 미안했다며 아기자기한 선물(록시땅 어매니티 2세트, 고급과자, 대추정과)도 주시더라구요ㅎㅎㅎ 감사히 잘받았죠모ㅎㅎ 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숙소 자체는 입지도 매우 좋고 셀프체크인/아웃 기계도 많아서 대기도 길지 않고 금방 끝나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빈대.진드기 이런것도 없었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짐보관시설도 매우크고 나름 잘 보내다 갑니다ㅎ

완벽한 호텔이었어요 시몬역근처에 위치하고 시먼 전화가 바로 맞은편입니다 위치적으로도 좋았지만 청결도도 좋았고 조식도 입맛에 맞았어요 아침에 조식 든든히 먹고 여행할수 있었어요 간식도 준비되어있고 필요한 서비스 모두 친절히 처리해주셨어요 편의점도 바로 밑에 있어 이용하기 편했어요 다시 묵고 싶은 호텔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