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매닉스 공원 근처 호텔

호텔은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고 옆에 트램 정류장이 있고 달링하버, 오페라하우스, 하이드파크, 시청 등 주요 관광지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옆에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쇼핑. 차이나타운 도보 5분 거리. 호텔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비교적 깨끗함. 밤에는 매우 조용함. 에어컨은 매우 잘 작동함. 아침에 비둘기가 구구구구 울음.

작은 침대 2개인 방으로 예약했는데 사진이랑 다르게 침대 2개 붙여있고 옮길 수도 없는 구조였음 이불도 1개 줌... 화장실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데 샤워기 물 조절을 뜨거운 물과 차가운물 각각의 레버를 돌려서 온도 알아서 맞춰야한다는 불편함은 조금 있음 샴푸 조그만 튜브 하나 주는데 단발기준 3분의 2, 긴머리는 한개 다 필요해서 더 달라고 해야함 실내용 슬리퍼, 칫솔, 바디워시, 폼 등 샴푸 이외에는 비누 밖에 없어서 따로 챙겨와야함. 침대에서 가장 가까운 콘센트가 화장대에 있음 잠만자는 곳 찾는 거면 가성비 괜찮음 침대도 편하고 방도 좁지 않고 물도 잘 나오고 인테리어도 엔틱해서 분위기는 있음

머큐어의 위치는 중앙역과 매우 가까워서 우리처럼 노인과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하루 $45의 할인된 요금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회원으로 가입하라고 제안했습니다(원래는 $49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체크인을 등록할 때 보증금인 것으로 보이는 1달러가 청구되었습니다. 14층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이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우리는 서비스를 위해 리셉션에 전화했습니다. 직원들이 우리 방으로 빨리 와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 기간에 머물렀는지 추첨이 있었나봐요. 운 좋게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장난감 원격 자동차를 받고 매우 기뻐해서 더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머무는 동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거기서 만난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드니에 다시 가게 된다면 머큐어를 다시 고려해보겠습니다! 🙂🙂

위치가 정말 좋아요. 차이나 타운이랑 가깝고 기차역 바로 옆이라 무거운짐 있어도 문제 없어요. 도로가에 있지만 6층이었고 창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촹먼 몬여뤄소 콩키 환기 임포소블 소음도 없고 , 옆방 사람들이 조용했던 건지 방음문제도 못느꼈어요. 룸서비스도 최고라서 층소 즐대 아놔고 민지 진짜 쥬나게 마놔소 공기반 민지반 패룜 걿릴뻔. 쓰레기통은 매일 비워주고 수건도 매일 제공해줍니다. 첫날 이불 싹 갈아주고요 총 6박 했는데 그중 5박은 입울 얀갸라쥼미다. 캡슐커피 넣는 커피머신 있는데 맘껏 마셔도 되고 맛도 좋아요. 아침엔 초코빵도 있는데 같이 먹으면 기분 상쾌합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해요. 엘베가 쪼끔 느리긴하지만 그래도 괜츈합니다. 샤워실 뜨거운물 콸콸 잘나오구요. 샴푸,린스,바디샴푸,비누 기본 제공이에요. 치약 칫솔 없어요. 인터넷Tv는 있는데 인터넷연결 안돼서 유튜브나 넷플 못보고 호주 기본방송만 나와요. 코드는 tv 옆에 있는게 전부라 침대쪽에서 전기 쓸 수 없어요. 방에 다리미, 전자렌지, 포트기, 컵하나, 수저였나 포크였나 하나 있고 옷걸이 몇개 있어요. 암막커튼이 있지만 창문보다 작아서 아침에 창문틈 사이로 비추는 강렬한 햇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햇살에 드러나는 민지를 보면 얼른 나가서 놀고 싶어져요

I had previously read the comments before booking at the capsule hotel as I usually do to avoid disappointment of available amenities, staff etc… when checking in I found the location in the heart of the CBD perfect with food vendors straight across from the hotel and a 2 minute walk from the light rail that takes you straight to the main shopping district and the rocks for all your art and entertainment. Staff were very kind and approachable even the guard at the bottom floor bar exit door was friendly to me when exiting at night. I found noise never to be an issue in the pods, although I did wear headphones at night time to listen to music but the room is practically always quiet. I was worried about how the air flow would be in the pods and about the mattress comfort from previous reviews thinking I may have got a one way ticket to a hot box scenario but I found it to be very comfortable with great airflow, I had the air flow on 1-2 levels at different times of the day and they still had an option for a third stronger airflow that I found unnecessary. I loved coming back to the pod for some RNR between my busy schedule over the three days I stayed here, the mattress for me was so comfortable and reminded me of the tatami mats in Japanese culture that they sleep on so as a westerner it actually opened my perspective to understanding Japanese culture better. I found that the shared bathrooms were always clean and never to crowded at both night and day. The last thing I can comment about is the storage was a great size I like that they had a hanger in your card accessed locker to dry your towel out through the day and still stay seperate from my belongings. Overall as a solo female traveller I would highly recommend the capsule hotel Sydney. I have stayed at hostels in Sydney close by to this hotel but that extra privacy allowed me to not feel like I wanted to stay out all day till bedtime. This was a last minute trip and if I ever had to book another last minute stay in the city I will book here.

숙소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달링하버, 하이드파크,오페라하우스긍 유명관광지도 가깝고 시내고 번화가와 가깝지만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안전하고 쇼핑,먹거리,볼거리 즐기기 좋구요. 가족이 같이 식사하고 세탁기도 적당한 사이즈고 세제도 무한 제공이고 세탁도 잘됨 건조기도 옷감손상안가고 작지만 알차게 이용했어요 다만 17층 고층이어서 그런지 샤워기수압이 약하고 오해되서 하수구 냄새가 좀 났어요. 리모델링 공사중이고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숙소에 못올라간거 빼고 필요한 물품 얘기하면 바로 주시고 서비스는 좋았음 로비에 커피고 다양하고 맘껏 먹고 라떼나 코코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우유도 항상 넉넉히 채워놓았구요

On the ambience side, the decor and modern-ish art was uplifting and fun. The room was very clean. But, we were surprised to find the room so small. In order for 2 people to get into the bed, one had to crawl over the other. The very small window sill became the nightstand. There was no room for luggage, and no luggage racks - we were told they didn’t have enough. That meant one suitcase on the floor and one on the very small plastic table. The retro-refrigerator was cool, but my traveling companion kept threatening to move it out into the hall to create some space in the room the whole time we were there. And then, the very small bathroom, the shower door doubled as the door to the bathroom. Have you ever looked into a microwave? The shower and the bathroom walls had the same dot matrix pattern as a microwave door. My companion was surprised to see while showering she could see me relaxing on the bed, and when she screamed “can you see me?” I replied “yes”. My companion now has bathroom-PTSD. Not only was the shower see through, there was a full-room-view sitting on the throne, trying to do your business. Then the realization somebody may be watching. PTSD! Our solution was to use the downstairs public bathroom for major activities. Did I mention IBS???

체크인 하는 날 야경투어를 신청해서 낮에 가방만 맡기고 23시 넘어서 도착할 예정이어서 조기 체크인을 해야하나 했는데, 24시간 사람이 있으니까 조기 체크인할 필요 없이 가방을 맡겼다가 23시 넘어서 키랑 가방 찾으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보증금이 없어서 좋았고 라운지도 꽤 괜찮았어요. 주변이 대부분 관광객이어서 오히려 시내보다 안전한 느낌인 것도 맘에 들었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시설도 괜찮고 교통도 괜찮고 마트도 가깝고 모든 게 다 좋았습니다.

나는 시드니에서 가장 바쁜 시간 중 하나 동안 2.5 주 동안 호텔에 머물렀다. 객실은 매일 청소되었습니다. 직원은 예외적입니다. 근무 중인 관리자는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어떤 여행자가 어떤 호텔에서나 할 것 같은 약간의 딸질을 했지만 한 번 직원들에게 언급하면 주저 없이 내 체류가 완벽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가장 매력적이거나 가장 크거나 가장 세련된 곳은 아니지만 마디그라와 사이트 보기를 위해 호주를 여행하는 나 같은 솔로 사람에게는 완벽했습니다. 내 다른 친구들은 다른 큰 체인 호텔에서의 도전을 넘어 수많은 문제에 직면했지만 이 작은 장소는 나를 계속 유지하고 매우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언제든지 돌아올 것입니다. 위치는 사이트를보고 밤새 잠을 자거나 낮잠을 자기에 완벽합니다. 놀라운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만나요!

이것은 호텔에서 계속되는 의사 소통 부족을 강조하기 위해 수정된 리뷰입니다. 호텔에 좋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공정하지만 슬프게도 고객 지원은 그 중 하나가 아닙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옥상 Aster 바는 칵테일을 즐기고 멋진 일몰을 볼 수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경영진의 극도로 열악한 지원으로 모든 것이 실망했습니다. 아내는 호텔에서 안경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매우 독특한 디자이너 프레임에 있는 처방 읽기 안경이며 반짝이는 금 상자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체크 아웃하는 동안 데스크에서 그들이 발견되었는지 물었고 그들이 넘겨지지 않았다고 들었지만 리셉션은 Aster 바에 확인할 것입니다. 우리는 4일 만에 시드니에 다시 있을 예정이었고 접수원은 안경과 케이스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과 설명을 가져갔고 그녀가 나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답장을 듣지 못했습니다. 4 일 후 우리가 시드니로 돌아 왔을 때 우리는 호텔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예약에 대한 메모가 없었고 근무 안내 원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Aster 옥상 바에서 수표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근무 관리자와 이야기해달라고 요청했고 슬프게도 이름을 알지 못한 아일랜드 여성이 나와 이야기하러 나왔다. 그녀는 매우 사과했고 우리가 호텔에서 기대해야 할 정상적인 표준이 아니라고 말했고 Aster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하루가 끝나기 전에 이메일로 다시 연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슬프게도 더 이상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호텔에 대한 후속 이메일은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손실이 우리의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직원의 관심 부족과 경영진의 미완성, 빈 약속은 확실히 우리가 다시 거기에 머무르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경영진은 고객 만족을 촉진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