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 베이 뷰 다이아몬드 호텔

The location is good and nice. Nut some of the amenities are quite old but still manageable

There is no view on the rooms given to us considering the rate we paid. Bathroom needs improvement, beddings need to be disinfected.

영어: 이곳은 피어 원과 스카이바에 가까워서 오전 2시까지 시끄러운 음악이 들립니다. 저는 5층(가장 높은 층)에 있었지만 음악이 여전히 방 안으로 스며듭니다. 포함된 아침 식사는 뷔페가 아니었고 선택의 폭이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4가지 선택만 가능). 제공된 커피에는 크리머가 없었습니다. TV에는 리모컨이 없었지만(요청해야 했습니다) 영화 채널이 없어서 쓸모가 없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화장실 휴지도 요청해야 했습니다. 비누가 딱딱했고 비누라기보다는 분필에 더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치약조차도 치약 맛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장점은 킹 사이즈 침대가 마음에 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베개를 추가로 요청해야 했는데 추가 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 2박을 했는데 체크아웃할 때 방에 담배 연기가 났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했는데, 우리는 방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일이었습니다. 객실 청소 담당자와 함께 방으로 돌아가서 그들의 비난에 이의를 제기했더니 그들은 다른 방을 확인했고 제 방은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수고를 들일 가치가 없었습니다. 이곳에 머물면서 얻은 유일한 장점은 전망이 좋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2층에 있었지만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다른 동료들은 3층의 한 방에 배정되었고 다른 동료들은 4층에 배정되었습니다. 왜 그들이 우리를 가까이 배정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붐비지 않았는데, 아마도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처음에 보여준 방이 실수로 둘 다 더블룸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제 방은 작았지만 깨끗했고, 샤워실에 들어가려면 좁았고, 샤워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했습니다. 옷장은 없었고 문 뒤에 옷걸이 두 개만 있었습니다. 침대 옆에 고장난 콘센트가 하나 있어서 TV를 뽑아서 충전했는데, 신호가 없어서 볼 수 있는 채널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주전자와 컵 두 개는 있지만 커피나 다른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형편없고 적었고 두 번째 커피는 현금으로 내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장점은 맥주 한 잔을 들고 밖에 앉아 물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호텔 소유의 밴드/가수 세 명과 양쪽에서 경쟁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더 좋은 곳이 있을 테니 전혀 추천할 수 없어요. 아, 그리고 인터넷이 전혀 없어요!

If I can give diamond hotel a 0, I will do that. Very terrible customer service. The only good in this facility is the guard. - We checked in Feb. 10, and they didn’t even disclose that there’s a bar downstairs that’s playing loud music until midnight. We want to rest but we can’t coz we can hear it up to 4th floor. - after we checked in we went out fir a stroll , when we come back , front desk said that they can’t give us another key coz there’s already one that’s made , but their supervisor accidentally bring home our room key. So everytime we need to go inside our room we need to wait for them to open our room for us, which is time consuming. - next we asked for additional pillow and blanket, but they want use to pay P100 for pillow and P150 for blanket. I told the front desk that I’m just going to use it, I’m not buying it. - their phone is not working , so if you need to reach the front desk, you need to go downstairs and ask them personally. But they can’t help you anyway. Everything will be charged including another key. - A/C unit is so low that your feet will be get all the air but the room is still warm. Just beware before you check in this hotel. Ask first.

This was worst than jail. The bathroom had a shower curtain that was hanging on by a thread with a glass shower door. Weird right?!?! The bed was dingy and blah. Not once did housekeeping ever come to clean. Breakfast was a joke …one egg, one sausage and half a cup of garlic rice. DO NOT STAY HERE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