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쓰마에서 산에 위치한 사쓰마 리조트 호텔에서 소기 푝포까지는 12.9km 떨어져 있으며, 13.5km 거리에는 Sogi Power Station도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에서 마루이케 연못까지는 25.9km 떨어져 있으며, 31.9km 거리에는 사이고 공원도 있습니다.
골프 코스에서 스윙을 연습하고 온천 및 야외 테니스 코트 등의 다른 레크리에이션 시설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아케이드/게임룸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쓰마 리조트 호텔의 숙박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Mont Vert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식료품점/편의점도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일식)를 매일 06:30 ~ 09: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짐 보관, 세탁 시설 등이 있습니다. 왕복 공항 셔틀(요청 시 운행)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기차역 픽업 서비스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62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샤워기가 달린 욕조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책상도 있습니다.
2024.09.16
골프치려고 4박5일 방문했는데 골프장 자체는 좋으나 그린은 엉맘이었어요. 벙커로 착각할만큼 모레 바닥이 더 많은 그린…..퍼팅 스피드 이런거 생각할 필요없어요. 절대 안굴러요. 골프장 경관은 좋아요. 제대로 관리를 해준다면 참 좋을텐데…아주 많이 아쉬워요. 호텔은 레노베이션을 했다고하는데…나름 깔끔했으나 방에 거미에 벌레들이 어찌나 많은지 첫날밤부터 벌레와의 전쟁이였어요. 프런트에 전화하면 살충제뿌리고 보이는거 몇마리 잡아주고 나가고….그리고 계속 천정에는 스물스물 기어다니고 , 방을 바꿔줄수도 없다하고 ….매일 모기약 살충제 같은거 뿌리는데 환기를 시킬수도 없어요. 창문을 열면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들 또 들어오고… 이틀째는 벌레약땜에 머리가 어지러워서 눈도 못뜨게 어지럽더라고요. 3일째부터 벌레가 덜 보이긴했지만 오는날까지 하루에 한마리에서 두마리는 꼭 있더라고요. 312호 소독을 하던지해서 호텔안에 벌레 박멸해야지… 옆방에 지인들도 다들 방에서 한두마리는 있었다고 해요. 테라스 방충망도 설치해야할듯하고요. 온천도 나쁘지 않았고 수영장도 깨끗했으나 벌레땜에 다신 안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