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중심에 자리한 더 사이먼 호텔 시드니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 2분이면 케이프 브레턴 공예 & 디자인 센터에, 7분이면 상트르 200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친환경 인증 호텔에서 마린 애틀랜틱 페리 선착장까지는 24.7km 떨어져 있으며, 0.6km 거리에는 베델 장로교회도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테라스에서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웨딩 서비스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Trio Restaurant에서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주문 요리)를 매일 06:3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아웃,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시드니에서의 행사를 계획하시나요? 이 호텔에는 컨퍼런스 공간 및 2 개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98 제곱미터 크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44개의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및 LCD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커피/티 메이커, 다리미/다리미판 등은 물론, 무료 시내 통화 서비스가 지원되는 전화도 있습니다.
土土佐清水市唐婉2020.10.29
호텔 장비와 시설은 완벽하고 서비스 직원은 상냥하고 정중합니다. 호텔의 환경위생은 모든 면에서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전염병 기간에는 청소할 사람이 없어서 더 귀찮은 나 같은 장기 앓는 사람 😡 전염병은 여전히 권장합니다!
리리뷰어We booked for 2 nights using an app. When booking two nights straight, it will be more expensive than booking two nights seperately. The first night, the app suggested a disability room. I told the lady at the front desk if that room is needed for someone in need I don't mind changing. The room has a little more space than the 2nd room we had, but overall I would say much cleaner...with a funny smell. The second room, as soon as you get in, it smelled humid and mold; there were mold on the ceiling of the bathroom and all around the tub. Two of the towels were undone as if they were already used, and only has 1 set of towel for a 2 person staying. There were squashed bugs on the wall. On the bed, it seemed like someone stepped on it with their shoes on. (See pictures) All the staffs are very nice. I asked for extra towels and pillow cases and the lady at the front desk brought them to our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