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소 시 뷰

숙소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매니저는 정말 인내심이 많고 연락하기도 쉬웠어요. 이해하기 쉬운 셀프 체크인 안내도 미리 보내주고, (환승 팁도 알려주고 택시에 휴대폰을 두고 내렸을 때에도!) 많은 도움을 줬어요. 마리나 그란데의 위치는 주변이 가파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고, 테라스 바로 아래에는 복도가 있어서 정말 독특했어요.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위치였어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1번 객실은 건물 오른쪽(동쪽?)에 있어서 바다를 마주 보고 있어서 2번 객실에서 더 좋은 전망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 · 저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일부 여행객들은 염두에 둬야 할 점: 계단이 너무 많고, 매니저의 친절한 영상이 있는데도 계단이 좀 복잡해요.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는 건 쉽게 피곤해질 것 같다면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리고 숙소는 별도의 공간이 없는 간소한 침실이에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다른 여행객들에게는 강조하고 싶어요!

우리 호스트 Agostino는 우리가 머무는 동안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우리는 마리나 피콜라 또는 관광 부두에 우리를 데려간 카프리에서 연락선에 도착했습니다. Caruso Sea View는 마리나 그란데(Marina Grande)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로 20분(가파르게!), 택시 또는 버스로 역까지 + 역에서 마리나 그란데까지 가는 버스가 포함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lol. 또한 마리나 그란데/역을 오가는 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그 외에는 Caruso Sea View를 베이스로 사용하여 여행하기가 매우 쉬웠습니다. 우리는 또한 Marina Grande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은 Trattoria Dal Emilia였습니다. 이 호텔은 여러 층의 계단 위에 있으며 정박지/바다와 작은 발코니의 부분적인 전망이 있습니다.

El lugar se encuentra cerca de una pequeña caleta, donde hay un par de restaurantes pero algo alejado del sector céntrico y del embarcadero donde salen los ferrys. Para llegar hay que caminar bastante desde la estación. El problema fue a la llegada: un callejón oscuro y lleno de bolsas de basura que daba miedo. Siguiendo las instrucciones del anfitrión logramos llegar a nuestra habitación, luego de subir una serie de escalas angostas, que fue mucho para mi. La habitación es cómoda y por la pequeña ventana se logra divisar el mar. La terraza da hacia los departamentos vecinos así es que solo se ven otras ventanas y la ropa tendida. Nuestra pieza era una mansarda y al ser tres, más de una vez chocamos la cabeza con el techo. Tiene buen wi fi y buena ducha. En el piso de abajo hay como una cocina compartida por si alguien quiere llevar algo (nosotros no la ocupamos). El dueño fue amable en responder nuestras dudas pero por relación precio calidad hay otras alternativas mejores en sorr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