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치 군 호텔 예약

'청의 호수, 흰수염폭포를 눈에 담기위해 삿포로에서부터 차를 렌트하여 폭설을 뚫고 달려온 홋카이도 내륙 해가 일찍 지는걸 뒤늦게 깨닫고 깜깜한 눈 속에서 얼른 산 속 산장을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12인 공용 숙소밖에 없다고 하여 다시 폭설을 헤치며 찾아보니 발견한 숙소, 후라노 라 테르 급히 예약하여 들어갔지만 체크인부터 관계자분들의 친절한 안내로 일본식 숙소를 처음 사용하며 피곤함과 폭설 속 운전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습니다. 온천이라면 막연히 노보리베츠, 죠잔케이만 생각했었으나 공용 온천을 이용하니 이 곳이 더욱 천국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테라스 문 밖의 하늘이 개방된 온천을 사용하여 한국에서는 느껴본 적 없던 신기한 경험을 하여 즐거웠습니다. 온천 사용 후 침실에 복귀하니 이부자리를 깔아주고 가셔서 눈밭을 바라보며 마음 편하게 취침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사항 1. 숙소 주변에 여러 음식점은 없으나 귀여우신 카운터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셨던 바로 옆 네팔 음식점이 매우매우 맛있었습니다. (네팔 현지인분들의 매장이였습니다만 당시 빨간옷을 입으시고 머리를 묶으신 분께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2. 네팔 음식점 바로 옆에 대형마트가 있었기에 관광시 이 숙소에서 묵으시는 경우라면 밤에 들르셔서 밤에 먹을만한걸 구매해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아침 온천의 첫 출입시간은 오전 10시, 침실 체크아웃 시간도 오전 10시이니 참고바랍니다.'

'따뜻한 숙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녁 식사는 매우 맛있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할 줄 모르지만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머물렀던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집 주변을 돌아다닐 수 없었습니다. 이곳의 풍경은 그림과 같았습니다 ❣️ 이곳에서 평화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이곳을 숙소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 리뷰를 썼습니다.'

'나쁘지 않은 호텔. 조금 늦었지만 넓은 객실. 대기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가려면 20-30 분, 택시로 5 분 ~ 900 엔을 걸어보세요. 같은 방법으로 가게에. 호텔에 세탁물이 없습니다.'

'非常舒適 房間很大'

'We stayed in this accomodation as a family of 6. All of us loved the cleanliness of the rooms and the beds, and we all have more than enough beds for a comfortable sleep. Each room has its own Air Conditioning, and two of the bedrooms come with a baby crib. The property is very close to Farm Tomita so it is highly recommended if you plan to stay nearby the flower fields.'

'나는 기회가 있으면 다시 와서 며칠 더 머물며 친구에게 추천 할 것입니다. 주된 이유는 방이 3 개 있고 공간이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그 중 하나는 도라에몽을 테마로 한 것 같습니다. 옷장에는 싱글 침대가 있습니다. 잠옷도 도라에몽 패턴이며 도라에몽 인형이 많이 있습니다. ... 주방, 욕실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주인의 의도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단점 ... 집의 나이 때문에 나무 바닥은 약간의 소리가 들릴 수 있지만 이것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