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소셜 싱가포르

체크인을 큐알로 작성하는데 조금 헤맸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방 컨디션도 좋았어요! 사람들 신책하는것도 훤히 보이는 쾌적한 방이었고 (커튼 얼룩만 빼면요) 샤워실 부스가 좁긴 했지만 저 혼자 쓰기에 충분히 넓은 방이었습니다.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갑지도 않았고 작지만 뷰도 좋았고 조식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시설이 조금 낙후되고 양계장같이 좁은 느낌있음. 서비스(직원,웰컴푸드)나 조식이 좋은 편임~

위치는 MRT나 버스로 이동하기에 좋은 곳이었고 특히 강이 바로 옆이라 산책이나 조깅하기에 좋았다. 객실과 욕실은 다소 작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일인이 이용하기에는 적당했다. 풀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았고, 피트니스센터는 좁기는 했지만 편히 이용할 수 있었다. 다만 조식은 매일 같은 메뉴였던 부분이 아쉬웠다. 그래도 직원분들이 항상 웃으며 서비스에 신경써줬던 부분에서 만족했기에, 싱가포르에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추억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0개국 이상 수백개의 호텔을 경험 했지만 이런 사기는 처음 이네요! 무슨 사기꾼 같아요! 밤 11시 체크인 하려니 방을 팔수 없다고 합니다 ㅋㅋ이해가 안가요ㅜㅜ 이미 예약 및 지불을 다 완료했는데 방을 팔수 없다는 토마스 메니져의 말이 너무 황당했어요!이미 예약 및 결제 까지 했는데 팔수 없다는 말은 어이가ㅜ없었어요! 급하게 바로 다른 호텔을 두배 이상 가격에 예약을 하고 나니 메니져가 아닌 다른 직원이 와서 체크인 해준다고 했어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시 메니져를 불렀고 팔수 있는 방이 없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무슨 체크인이냐 라고 따져 물으니 방이 있다고 체크인 해준다고 말을 바꾸네요! 밤 12시가 되어서 급하게 다른 호텔을 예약 했는데 다시 체크인을 해준다고 해요! 전 지금까지 상황에서 호텔 직원들의 불친절한 말투와 거짓말에 이미 화가 난 상태입니다! 단 한마디 사과도 없었고 환불도 못해준다고 더 당당하게 나왔습니다! 체크인을 하려는 손님에게 너에게 팔 방이 없다는 말 한마디가 이 모든 상황을 이해 할수 있을거라 믿어요! 최악 입니다 ! 아직 환불 못 받은 상황이지만 트립닷컴에서 빠르게 지원을 해주시고 있어요! This is my first time! What a fraud! When I tried to check in at 11pm, they told me they couldn't sell the room. I don't understand. It was so absurd for Manager Thomas to say that I couldn't sell the room even though I had already made a reservation and payment! I had already made a reservation and paid for it, but being told that I couldn't sell it was absurd. ! After quickly making a reservation at another hotel at more than twice the price, an employee other than the manager came and said he would check me in! It was outrageous! I called the manager again and he said there were no rooms for sale, but when I asked him what kind of check-in he was doing, he changed his words and said that there was a room and that he was checking in! It was 12 o'clock at night, so I quickly made a reservation at another hotel, but they said they would let me check in again! So far, I'm already angry at the hotel staff's unfriendly tone and lies! There wasn't even a single apology and they even more confidently said they wouldn't give a refund! I believe that telling the guest who is trying to check in that you have no room to sell will help them understand this whole situation! It's the worst! I haven't received a refund yet, but Trip.com is providing quick support!

유럽풍의 호텔이고, 조금 작지만 깔끔. 주변에 산책로가 있어 운동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 조건. 레스토랑들은 유럽풍. 셀프 세탁실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요.. 카운터에 얘기하면 코인을 두개주는데 5층에서 셀프로 세탁이 가능해요. 버스와 전철을 타려면 조금 걸어야합니다. 예쁜 건물과 꽃들이 있어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음.. 그냥 깔끔하고 좁고 어둡고 그런데 조식은 진짜 강추.. 조식먹고 기분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