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Seongjusan 근처 호텔

외국에서 오신 손님들 모시고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정말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네요. 건물에 이마트편의점도 있고, 바로 앞에 워터파크도 있어서 다음에 꼭 다시 가족과 방문 하고 싶어요.

.장점 : 바다가 보이는 베란다와 트윈베드, 깨끗한 내부. 간단한 조식 제공 .단점 : 교통불편, 앞의 바다외에는 공사중으로 시끄럽고 아직 정비가 안 된 주변. 잘 쉬고 갔습니다. 수고하세요.

With a stay at WAVE M HOTEL WEST in Siheung, you'll be within a 15-minute drive of Sorae Fish Market and Oido Red Lighthouse.Featured amenities include a 24-hour front desk and luggage storage. 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onsite.Make yourself at home in one of the 162 guestrooms featuring refrigerators and flat-screen television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is available to keep you connected. Private bathrooms with showers feature rainfall showerheads and complimentary toiletries. Conveniences include microwaves and electric kettles, and housekeeping is provided on request.

접객에 대해 우선 익숙하지 않은 땅에서 여러가지 불안도 있거나, 지하철 환승 등으로 실수하고 도착하는 것이 24시 지나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셔 곧바로 안내해 주셔 정말 감동 하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방에 대해 내실은 벽의 일각이 거울이 늘어나고 조명이 보라색인 것에 조금 놀랐습니다. 나중에 바닥이 조금 울퉁불퉁하고 있었고 빨간 얼룩이 있었는데 비비었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보고 방의 청결감은 보통이었을지도 모릅니다만, 묵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레벨에서는 전혀 없고,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 텔레비전도 크고 우연히 하고 있던 한드라를 볼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 방이 넓기 때문에 인원수가 많아도 추천합니다! ! !

근청에 업무차 출장을 가서 하루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신축이라서 깨끗한 편이기는 합니다. 전체적인 청결도는 나쁘지 않았으나, 일부 위치는 먼지가 제법 있었으며, 화장실의 팬 소음이 너무 커 잠잘때 많이 시끄러웠네요..(제가 숙박한 방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1007호에 1박 숙박했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주차도 편하고 깔끔해서 잘 쉬다왔어요 다만, 욕실 배수시설이 하수구 방향으로 기울어져있어야되는데, 반대방향이여서 샤워하면 욕실이 아주 물바다가 되더라고요ㅠㅠ 이것만빼면 뷰도 푸릇푸릇해서 예쁘고 침대도 넓고 다 좋았습니다 💚

먼 나라에서 온 친구 수녀님을 하룻밤 묵게 할 숙소를 찾아 선택했는데 잘 한 거 같아요. 아침 조식도 좋았다고 합니다. 동네에 있어서 나는 이용하진 않았지만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믿는 브랜드이지요.

I'm in Korea for work and so am travelling on my own, and I couldn't be happier with my choice to stay at Aura Hotel. I felt very safe, and the quality of the room and amenities felt far superior to the price paid - I'm certain back home this would cost into the triple figures per night. It felt like absolute luxury. My double room included an absolutely huge corner bathtub, a separate waterfall shower, a huge 60” TV with access to Netflix and an Android box (I have a USB stick of movies which I was able to plug in and play), a computer, a refrigerator which was stocked with 3 bottles of water, a tinned fruit juice, and a cold coffee every day, an armchair with table, and the softest bed I've ever slept in. I had to extend my stay to 12 days total, and I didn't want to leave. It's 5 minutes walk from the subway station which is on Line 4 with direct access into Seoul if needed - this took just over an hour. There's lots of restaurants nearby and several convenience stores and a large Daiso, if you need more substantial shopping then Jungang is a single train stop away or a 20ish minute walk. I was happy with the location as it was close enough to everything I needed, but quiet enough to still be peaceful.

가까운 위치에 출장 중이라 총 4객실 1인실 사용했습니다. 편하고 청결히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안산 지역 이용시 또 들르겠습니다.

영등포와 강남점 그리고 부평까지~ 멤버십은 망설이면서 잘 머물고 다니는중입니다. 조식 맛집답게 이번에도 맛좋고 신선한 재료들로 잘 먹었습니다. 지난번엔 저층이라선지 소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15층으로 소음도 적고 노을까지 바라보며 제대로 만끽했다죠. 벌써 부평점은 2번째 방문이었네요. 그만큼 좋았다는거죠 :) 다음 3번째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