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시라차 호텔 앤 레지던스 후기

파타야 근교의 소도시인 시라차의 호텔입니다 파타야-촌부리 지역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카오키여우 동물원과 방센 해변을 들렀고,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파타야나 주변의 골프장 등을 이용하는 일정도 구상해볼 수 있겠네요. 호텔 자체는 레지던스를 겸하는 호텔로, 주로 일본인 주재원이나 출장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 만큼 객실 구조나 어메니티 등도 장기 투숙객 지향으로 되어 있으며, 룸 컨디션도 지속적으로 관리되는 듯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위치에 관해서는 번화가로부터는 다소 떨어진 장소에 있어서 교통수단이 없다면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만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해변 뷰를 즐기며 휴양이 가능하고,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센트럴 시라차 백화점이 자리잡고 있어 불편은 없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다음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오래 머무는 일정으로 가고 싶습니다.

일단 트립닷컴에 방 한개 아고다에 2개 해서 3개를 잡았구요 층이 전부 달라요 카드키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층만 갈 수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그냥 뭐 ㅎㅎㅎㅎ 생색내기 정도만, 정말 좋은 호텔 다니신 분은 별로라고 생각하실꺼구요 싸구려 호텔만 다니신분들은 우와 좋다 하실정도 ㅎㅎ 트립이든 아고든 호텔앞 사진은 개뻥이라 보시면 되구요 물 빠지면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 바닷가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까이에 편의점 없습니다 센트럴 백화점 한 500미터 거리에 있고 편의점을 꼭 가셔야 한다면 센트럴 뒤에 탑스편의점 있는데 이게 걸어 가기도 쫌 그렇고 ㅎㅎ 이건 개인들 생각이라 ....... 그리고 이것저것 시장같은 분위기를 원하시면 로터스까지 차로 5분정도 가시면 있습니다 태국을 많이 다니시면서 렌트카를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분들은 그리 나쁘지 않고요 그게 아니라면 시라차에서 방콕하게 될듯 ㅎㅎㅎㅎ

세번째방문 가끔 수영하며 쉬기에 좋아요

비판할 만한 점이 하나도 없네요.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촌부리의 다른 호텔에 실망한 후, 3,xxx이라는 가격이 정말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 저는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이 학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리라차 학교입니다. 체크인 카운터에 도착하자마자, 웰컴 드링크는 준비되자마자 제공되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희미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보안 시스템은 훌륭했습니다. 혼자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키 카드 2개를 줍니다. 주차 공간도 충분합니다. 모든 방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앉아서 일몰을 바라보며, 너무 행복해요. 호텔은 센트럴, 사미티벳 병원, 주요 도로 근처에 있어요. 침구는 좋아요. 자다가 일어나고 싶지 않았어요. 거실과 침실 모두 에어컨이 시원했어요. 수압도 좋았고 편의 시설도 완벽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훌륭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완벽한 시설을 갖춘 깨끗한 객실 편리한 자동변기 시스템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 센트럴과 주변 지역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주차는 괜찮습니다. 작은 불만이 하나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 아침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해초 된장국과 두부가 다 없어지고 다시 채워주지 않았어요. 사라진 것은 무엇이든 그냥 놓아두는 것과 같아요. 기분이 좋지 않아요. 벨보이에 관한 문제에서 체크인 시간은 오후만 있고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입니다. 다른 호텔처럼 벨보이 서비스는 없습니다. 가방은 본인이 직접 차에 넣어야 합니다.

호텔은 매우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전망도 좋고, 직원들도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근처에 센트럴 코 로이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상세정보에는 14~24층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체크인할 때 사진처럼 객실은 아니고 스위트룸 같은 객실 종류로 7층에 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낮은 층에 더 큰 방을 얻었습니다. 호텔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깨끗하고 방이 좁지 않습니다. 완전한 가전 제품이 있습니다. Phil은 콘도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 화장실은 자동입니다. 침대는 푹신하고 편안해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바다 전망이 매우 아름답고, 아침 식사가 과하지도 적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여유 시간이 생기면 꼭 다시 가서 머물겠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 두 번째 머물렀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1베드룸 스위트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어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욕실은 하수구에서 나는 끔찍한 냄새가 났는데, 이는 분명히 괜찮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아침 식사 음식인데, 선택 사항이 많지 않았고 요리의 맛도 좋지 않았습니다. 일부 요리는 뜨겁고 신선하지 않았고, 그냥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헌신적이었습니다.

저는 16층에 묵었는데,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에 정말 환상적인 전망이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영어가 그저 그렇지만 매우 친절했습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는 매우 이른 05:30에 시작하지만 선택의 폭이 그렇게 넓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저는 온천을 좋아합니다. 원하시면 피트니스용 신발을 준비해 주세요.

방은 깨끗하고, 바다가 넓게 보이고, 매우 아름답고, 직원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완전한 장비가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고 수영장, 온천,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방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 생일날 묵었는데 직원분들이 HBD 룸을 준비해주셨고 브라우니 케이크도 주셨는데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

분위기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바다 바로 옆에 있는 최고급 호텔. 위치, 시설, 직원, 청결도, 조식 등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