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예약했던 화실은 방이 정말 넓었지만, 한 가지 불편했던 점은 화장실과 욕실이 방 밖에 있어서 별도 키를 받아야 했고, 매번 침실 문을 나가야 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방 크기는 최고였어요!
정보: 호텔에는 다양한 교통편(열차/버스) 정보 자료가 많아서 참고하기 편리했습니다.
위생: 방이 좀 오래되고 넓은 편이라 구석진 곳에 청소가 덜 된 부분이 있긴 했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환경: 호텔 주변에 아주 큰 슈퍼마켓이 있어서 먹을거리, 생필품, 간식 등을 사기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여러 곳 있었지만, 저희가 화요일에 도착해서인지 쿠마노규(熊野牛) 전문점과 사람들이 추천한 식당 두 곳이 모두 정기 휴무였습니다.
서비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셨는데, 화장실과 욕실이 객실 안에 없어서인지 특별히 방까지 안내해 주시면서 사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조식: 없는 것보다는 나았지만, 7시에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카레 라이스의 카레는 이미 동나고 없었습니다. 빵, 달걀, 소시지, 밥, 미소시루(된장국)만 있었어요.'
'Location 8/10:
A little too far from the JR station, where the buses and the taxi stations are.
Staff:
Very polite, very helpful.
Facilities:
i can't smell cigarettes residues, but i can definitely feel it on the blankets, kind of sticky. Luckily, there are fresh sheets. The blankets are a little overkill for summers anyway.
individual showers plus bath tub, toilets. Although it's a little small, but it gets the job done. You also got free TV, with movies and stuff, BTW, people with kids might need have more parental control over the remote.'
'신구시는 도시를 한 시간이면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아주 작은 도시이고, 길에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며, 아침 식사도 꽤 풍부하고, 계란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무료 신사♨️도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트윈룸은 대도시에 비해 조금 더 넓습니다.
나치산에 갔습니다. 하야타마 타이샤 신사는 호텔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봄에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성터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물가로 향하는 길을 따라 걸어가세요. 비록 겨울이지만 하늘에는 검은 매가 맴돌고 있어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The hotel is is situated on a hill overlooking the Pacific Ocean. Nice view offers calming effect with cooling breeze to cool down the hot weather.
It is especially beautiful at night sitting on the rooftop benches and looking at stars above.
Kaiseki dinner cuisine was sumptuous and delicious, there is also a service corner serving dishes serving vegetables, tempura and cu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