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본 여행중 가장 친절한 직원이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준 남성분인데 성함을 못봐서 특징을 적자면 키가 아담하며 시종일관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는 남성분이였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주었고 다음날에는 외부에서 차량인솔을 돕고 있었습니다.
정말 인상깊었고 그 직원으로 인하여 더욱 토마무에 좋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식당이 몇군데 없어서 가라쿠의 경우 웨이팅 걸고 큐알코드로 대기를 숙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카이를 보러갈 때 셔틀을 타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의교회는 정말 아름다워서 리조트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식은 보통 니니누푸리를 추천해주는데 그 외 물의교회 근처에서 먹어도 음식의 퀄리티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25층으로 배정받았는데 뷰가 너무 좋고 내부가 넓어서 행복했습니다.'
'Pros: The hotel offers a comfortable stay with a warm and welcoming receptionist who made check-in a pleasant experience.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s well
Cons: The public shared shower room has limited access, available only from 4 PM to 10 PM, which may be inconvenient for guests with different schedules.'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객실과 리조트, 식당 모든 곳의 디자인과 조명이 인스타그램/sns 사진 촬영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대충 막 찍어도 인생 사진이 나옵니다.
평소 뷔페를 선호하지 않는데, 이 곳은 정말 다릅니다. 모든 뷔페 식당을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조식 1100엔, 석식 4000엔 정도의 가격으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파인 다이닝 급의 일품요리들을 뷔페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안/데판야끼/일식당/일부 뷔페 등은 방문 전에 예약이 끝나는 곳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곳곳에 한국어를 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만, 기본적인 일본어/영어가 가능해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참고로 리조트내 안내문에 한국어가 없습니다.
일본어/영어로 상냥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때도 좋았지만, 같은 내용을 모국어로 듣게 되니 배려심이 더욱 진하게 느껴졌고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한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본을 방문할 때는 호시노 리조트가 있는 지역인지 부터 확인하려고 합니다.
매년 6월과 라벤다 시즌, 스키 시즌마다 방문하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호텔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욕실은 공용이지만, 매우 완벽하고 깨끗했습니다. 객실과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샤워를 위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열쇠를 받기 위해 양식을 작성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리모컨을 위한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다미에서 잘까 생각했지만 다행히 방에 침대가 있었습니다. 침대와 베개가 너무 푹신해서 그다지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았지만, 꽤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호시노에 운해를 보러 가는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Tomamu 내에 위치한 Glamping TOMAMU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Lake Kanayama Forest Park에서 30km, Rokugo Shrine에서 50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에어컨, 정원,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뿐 아니라 샤워 시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Glamping TOMAMU의 투숙객은 미국식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카치 오비히로 공항은 77km 거리에 있으며, 숙소는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숙소가 아닌
일본 로컬의 그대로 느낌을 경험하기에
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후라노에서 신치토세로 돌아오는
마지막 밤 경로로 좋았습니다.
노천탕등은 없으니 온천은 기대 안하면 되고
사우나는 전세처럼 사용했고
낡았지만 구석구석 먼지없이 매우 깨끗하고
숲속 산장이라 겨울이어도 실내에 무당벌레등
자연과 함께하는점도 즐거웠습니다.
침구도 뽀송하고 스토브도 따듯하고
의외로 방 실내가 따듯해서 놀랬습니다.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편안한 하룻밤!
간단한 일어가 가능한 외국인이라면
진짜 일본의 전통문화체험에 도전해보세요!'
'저는 그 지역에서 하룻밤을 지낼 곳이 필요했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깨끗하지만 서비스는 나빴습니다. 예를 들어, 체크아웃할 때 저녁 식사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3,000엔(2,880엔)도 안 돼서 신용카드를 받지 않아서 현금으로 지불하게 했습니다. 또한 호텔 로비에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어야 하는데, 특히 도로 건너 다른 건물에 머물고 사소한 일 때문에 L 프런트 데스크에 가는 경우 매우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