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숙소가 아닌
일본 로컬의 그대로 느낌을 경험하기에
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후라노에서 신치토세로 돌아오는
마지막 밤 경로로 좋았습니다.
노천탕등은 없으니 온천은 기대 안하면 되고
사우나는 전세처럼 사용했고
낡았지만 구석구석 먼지없이 매우 깨끗하고
숲속 산장이라 겨울이어도 실내에 무당벌레등
자연과 함께하는점도 즐거웠습니다.
침구도 뽀송하고 스토브도 따듯하고
의외로 방 실내가 따듯해서 놀랬습니다.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편안한 하룻밤!
간단한 일어가 가능한 외국인이라면
진짜 일본의 전통문화체험에 도전해보세요!
저는 그 지역에서 하룻밤을 지낼 곳이 필요했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깨끗하지만 서비스는 나빴습니다. 예를 들어, 체크아웃할 때 저녁 식사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3,000엔(2,880엔)도 안 돼서 신용카드를 받지 않아서 현금으로 지불하게 했습니다. 또한 호텔 로비에 들어가려면 신발을 벗어야 하는데, 특히 도로 건너 다른 건물에 머물고 사소한 일 때문에 L 프런트 데스크에 가는 경우 매우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