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히카리에 근처 호텔 예약

스탠다드룸 4개 예약했어요. 룸크기 19m2, 퀸침대(1.6더블)입니다. 일본이 룸도 작고 침대 사이즈들이 매우 작은 것도 있어서 이 정도면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 예약했습니다. 늦게 해서 사실 선택지는 없었어요. 보통 트윈침대로만 예약하는데...두 명씩 자기에 좁지 않았어요. 조식은 사진처럼 일식 받으셔도 나머지 적게나마 있는 부페식 드실 수 있고요. 양식.일식 선택하면 됩니다. 목욕탕엔 탕 하나 있고 따뜻해요. 40도였던가?? 개인샤워공간 8자리였나 정확하진 않아요. 개인적으로 건식 사우나까지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어메니티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로비에서 칫솔(치약), 샤워타올만 가져오시고요. 수건도 룸에서 가져가세요. 칫솔은 매우 딱딱?해서 청소용으로 좋겠더라구요. 위치는 히가시긴자역 입구 바로 옆인데, 길건너 극장쪽 출입구로 가시면 엘베타고 다니실 수 있어요. 호텔에서 휠체어 대여 가능하지만 호텔내에서만 가능하고 외부는 사용 못합니다. 긴자쇼핑거리 도보로 가까워요. 백화점, 긴자식스등등등. 호텔주변에 편의점 3사 있어서 야식거리 사기 좋아요. 체크인카운터,조식당,청소도우미분들 등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십니다. 벚꽃시즌에 가서 평소보다 비싼 가격이었지만 만족했습니다. 뷰는 그냥 옆건물 보이고, 창문이 열려서 환기가능합니다.

여행하기 좋은 위치!!! 신바시역이나 긴자역 걸어가기도 좋고 앞에 돈키호테 있어서 쇼핑하기 편했어요 긴자식스같은데도 가깝고 근처에 먹을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호텔 로비에서 보이는 도쿄타워 뷰가 낮이나 밤이나 예뻤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고요

1. 위치 : 나리타공항에서는 멀지만 도쿄 내에서 돌아다니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주요 관광지인 시부야, 신주쿠, 긴자, 시모키타자와, 아사쿠사 등 지하철로 30분 이내 갈 수 있는 위치여서 이동하기에 편리했어요. 특히 바로 옆에 도큐스토어가 있어 쇼핑하거나 지하철로 갈 떄 연결통로로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시설 및 서비스 : 호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조식 맛있구요, 대욕탕이 특히 깔끔하고 좋아서 여행 내내 갔네요 3. 객실 : 깔끔하고 일본 호텔 치고 넓은 편입니다. 여러모로 너무 맘에 든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도쿄 여행한다면 방문 의향 있습니다.

롯본기역에서 도보 3-5분거리 오히러 롯본기역에서 조금 떨어진 점이 더 좋았다. 역앞에는 너무 북적거려서. 방은 시설도 새것이고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주심. 청소요청하면 30분내에 청소완료. 프런트에 필요한 것을 물어보면 적극적으로 해결될때까지 응대해주심. 피트니스 무료이고 운동기구가 많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만족. 아침식사는 고르는 재미가 있지는 않았지만 정성스레 만들어주시는 맛있는 음식. 비즈니스로 오시는 분에게는 사실 더할나위 없을 듯 한 좋은 호텔이였다. 재방문의사 있음

이 게스트하우스는 쓰키지 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체크인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싱글 침대 두 개와 이층 침대 한 개를 사용해 네 명이서 방을 썼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도쿄치고는 꽤 넓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긴자와도 가까워서 저녁 산책이나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침 일찍 쓰키지 시장에 들러 간단히 요기를 한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쓰키지 시장에 묵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호텔 사진을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쓰키지 시장의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근처에 많은 식당이 있는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멋지고 새롭고 세련된 장식입니다. 유일한 문제는 방의 조명입니다. 의도한 분위기는 이해할 수 있고, 방의 다른 부분은 자연광을 위해 커튼을 칠 수 없기 때문에 괜찮지만, 화장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화장을 할 수 있다는 건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하... 하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식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코멘트는 없습니다.

아파트 스타일은 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생활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많은 지하철 노선이 있으며, 특히 호텔과도 가까운 디즈니랜드까지 직행하는 노선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정해진 시간에 프런트 데스크가 있지만 그 외 시간에는 완전히 셀프 서비스입니다. 주방 도구가 있고 음식을 직접 사서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시간이 빡빡해서 시간이 없었습니다. 직접 요리해보려고요. 전자동 세탁기도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 물건, 특히 아침 식사를 구입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교통이 너무 편리합니다. JR 타마치역까지 2~3분 정도 걸립니다. 지하철인 패밀리마트, 7-11도 있고 1층에 대형 슈퍼마켓도 있고 근처에 쇼핑몰도 있어요. 객실 면적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사실 시나가와역에서 꽤 가까워서 비교적 편리했습니다. 다만 시나가와역에서 길을 건너면 길고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서 짐을 들고 가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예약할 때 2025년 개장 예정이라고 해서 새로 지은 건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한동안 리노베이션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객실의 가장 큰 단점은 동쪽을 향하고 있고, 커튼이 빛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신나게 놀고 피곤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고 싶지 않은 저에게는 너무 일찍 일어난 것 같았습니다. 물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이 객실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침대가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자기에는 너무 좁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욕조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좋은 곳입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어요. 기차역에서 좀 멀어서 버스를 타야 해요. 늦게까지 밖에 있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