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동공항 근처 잠깐 쉬기 좋아요. 셔틀도 운영하고 근처에 이런 비즈니스 호텔들 모여있어서 여러 음식점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다만, 셔틀 운영은 여러 호텔 함께 하는 것 같고 가장큰문제점은 영어 소통이 전혀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셔틀 정보가 없어서 비행기 옆자리 중국분들에게 대신 통화해달라고 해서
어디서 타는지 정보 알아냈어요. 타는 장소인 Terminal 1(기준) 3층 exit 3번이었습니다. 이곳에 다른 셔틀도 오더라구요. 버스에서 호텔이름 전혀 적혀있지않고 물어 물어 이버스다 싶으면 올라타면 됩니다.
호텔 체크인하면서 출국 비행기 시간 알려주면 공항으로 출발하는 셔틀 알려줍니다. 심지어 모닝콜도 해주더라구요.
룸상태는 진짜 그냥 잠깐 ..비행전 지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