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벽 3~4시쯤 체크인을 했는데 방에 생수 한 병이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경비원에게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다섯 병이 왔습니다. 경비원이 가장 먼저 한 말은 다음번에는 낮에 얘기하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방에서 이모님이 내 문제는 혼자 놔두시고 귀찮게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 이모는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10시쯤 문을 두드렸고, 이미 방에 사람이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이모가 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문을 밀고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직접 문을 밀고 들어가니 기본적인 보호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데 그날 오후에 프론트에 상황을 보고했더니 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이모가 문을 두드리며 청소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설: 밤에 밖에서 자동차 소리가 들립니다. 낮에는 더 시끄럽고 방음도 좋지 않습니다.
위생 : 보통
서비스: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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